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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ycle!/Tuning

[미니벨로 튜닝]다혼 Speed D7 우당탕탕 튜닝기 #3 휠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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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벨로 튜닝]다혼 Speed D7 우당탕탕 튜닝기 #2 스프라켓

[미니벨로 튜닝]다혼 Speed D7 우당탕탕 튜닝기 #1 0. Prologue 내 자전거는 Dahon Speed D7 2015년식이다. 2015년에 산건 아니고 16년~17년 쯤 구매한 것 같다. 요즘 로드 자전거로 갈아탈 것인가 하는 고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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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편에 이어서...

 

 

0. Prologue

 

체인과 스프라켓, 드레일러를 바꾸고 싶다 -> 그럼 허브가 있어야 돼 -> 허브가 없으면 휠도 바꿔야 돼!

 

여기까지가 지난 이야기이다.

 

하, 난 왜 이 일을 시작했을까...ㅠㅠ

 

하지만 후회는 없다.

 

끝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달려봅니다.

 

 

1. 휠셋 교체

 

그래 결국 여기까지 왔군.

 

휠셋을 구경해봤다.

 

그나마 다혼 같은 미니벨로에 사용하는 휠셋 중에 라이트프로라는 브랜드가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구매를 고민하다하다 중국의 모 판매처에서 구매를 했다.

 

 

Lite Pro K-Fun

 

 

브랜드도 중요하고 품질도 중요하고 하지만

 

뭣보다 중요한 것은 규격이다.

 

내 자전거에 맞는 규격인가!!!

 

사진을 보면, 20인치 / 406 / 11-Speed Support 라고 쓰여 있다.

 

각각의 의미는 20인치 휠이고, 406은 휠의 림의 외경 사이즈로 406mm라는 뜻이다.

 

11-Speed Support는 허브에 11단 스프라켓까지 장착 가능하다는 뜻이다.

 

12단 장착하고 싶으면 다른데 알아보란 뜻이다.

 

어쨌건, 다혼 Speed D7이 20인치 휠이고, 규격이 406이라 거기에 맞춰서 구매했다.

 

휠셋 부위별 명칭

색깔을 고민하다 내가 구매한 것은 빨간색!

 

물론 딱히 어울릴 것 같진 않지만 빨간색을 좋아해서...

 

중국에서 휠이 온다는 것이 불안했지만 믿고 기다려보기로 했다.

 

판매자가 택배사를 바꾼다고 해서 불안하긴 했지만, 파손되기만 하면 두고보라 했더니 알겠다 해서 그냥 보내라고 했다.

 

그래서 받은 것이...두구둥!

 

 

두꺼운 포장지 없이 아래 흰색 완충재로만 감싸서 도착했다.

 

그런 것치고는 멀쩡하게 왔다.

 

영롱한 색깔을 보라.

 

요것이 큐알로, Quick Release라고 해서 휠을 빨리 달았다 뗐다 할 수 있다.

 

보급형 자전거에는 이런게 잘 없지.

 

요게 허브 몸체인데, 어두워서 잘 안 보이지만

 

여기 이빨이 있어서 스프라켓에 있는 이빨과 암수가 꽉 들어맞아야 된다.

 

구멍에는 QR을 쏙 넣어서 고정한다.

 

Litepro K-Fun은 아마 최하위 모델이다.

 

특징적인 것은 저가 모델이라 그런지 휠의 림에 이음새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는 점이다.

 

난 이게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알았더니 이렇게 마감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더라.

 

아마도 저렴이라 그렇겠지.

 

옆으로 보이는 20 X 1.5/1.75는 타이어 규격이다.

 

타이어 규격이 1.5~1.75에 해당하는 제품은 커버가 된다는 말이렸다.

 

뒷바퀴 휠

사진 중앙에 보면 흠집이 살짝 보인다.

 

자전거 타다 보면 이정도는 암것도 아닐 것 같아서 걍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뒷휠 허브바디 반대쪽

반대쪽에는 특별한 디테일은 없다.

 

자전거 프레임을 꽉 잡아주기 위한 이빨이 눈에 띈다.

 

혹시 손상이 있을까봐 이런 캡 정도는 씌워서 온다.

 

휠에 QR을 물려봤다.

 

라이트 프로 로고
앞 휠

앞바퀴 휠역시 특별한 점은 없다.

 

가느다란 살은 스포크라고 부르는데, 스포크의 장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나본데

 

나는 아직 잘 모르겟다.

 

뒷바퀴와는 조금 다르쥬??

 

림 이음새 부분

앞서 소개했던 드레일러 행어에 QR을 물렸더니 흠집이 난 모습.

 

LitePro 로고
타이어 밸브를 위한 홀

타이어가 맞닿는 부분은 이렇게 마감되어 있다.

 

플라스틱이나 고무의 중간 정도 되는 강도있는 마감이다.

 

타이어쪽이 고무라 여기 마감이 허술하면 림의 날카로운 마감면에 닿아 터질 수도 있다한다.

 

림의 이음새 부분

허브에 스프라켓을 물려봤다.

 

착 맞아 떨어지는 것이 고놈 참~

 

휠과 같이 온 요놈은 뭘까 싶었는데, 결국에는

 

스프라켓을 불리기 전 허브 쪽에 끼우는 걸로 결론이 났다.

 

이걸 끼우고 나서 스프라켓 체결이 더 잘 맞았다.

 

스프라켓의 체결 부품을 위로 끼우고

 

전에 구매해뒀던 스프라켓 리무버를 끼워주고~

 

몽키 스패너로 돌려주면 체결 끝.

 

표면에 이빨이 있어서 드르륵드르륵 하면서 잘도 감긴다.

 

나중에 풀 수 있을까 하는 걱정감이 들 정도로 감아준다.

 

클라리스 드레일러 롱케이지

클라리스 2400 드레일러 롱케이지(GS)를 일단 체결해봤다.

 

아직은 타이어도 없고, 체인도 없고...

 

갈길이 멀었지만 어쩌랴...

 

하나씩 해나가야지.

 

QR까지 물려주면 휠 체결은 끝이 난 거다.

 

 

기존의 앞바퀴 휠도 제거를 해주고...

 

앞바퀴는 그냥 QR을 물려주기만 하면 되는데...

 

사진이 없네...

 

여튼, 오늘은 여기까지...

 

아직 할 일이 산더미 같지만, 부품 수급의 문제도 있고...

 

다음 편에서 또 만나용~

 

 

 

[미니벨로 튜닝]다혼 Speed D7 우당탕탕 튜닝기 #4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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