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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W.N.

이의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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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중국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불만이 있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 사업을 한다고

 

용어를 모두 중국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가!

 

나는 인문학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번역을 할 때는 우리나라 말과 정서에 맞게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째.서 한문의 독음으로 단어를 그대로 쓰는지 원...

 

주로 이런 단어들이다.

 

획발, 출양, 민용, 건설항목, 가행성연구보고서, 효과도, 시공도, 초보설계 등등

 

우리 말에 맞게 번역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획발은 분배나 배분, 출양은 양도,  민용은 민간, 건설항목은 건설사업, 가행성 연구서는 타당성 연구보고서, 효과도는 투시도, 시공도는 실시설계도서, 초보설계는 기본설계 등등...

 

힘들어도 이런 짓을 왜 해야 하냐하면

 

의사소통이 안 된다.

 

새로운 단어가 나올 때마다 각주를 달고 설명을 주구장창 늘어놔야 하는가...

 

단어는 단어 그대로 이해 가능해야 한다. 별도의 설명 필요없이...

 

혹은 설명을 시작하자마자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는 번역 작업을 해야 한다.

 

근데 내가 너무 늦게 사업에 들어와서 바꿀 기회가 없다...

 

오늘의 불평불만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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