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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T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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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hall Stanmore II vs Klipsche The Three II 이전에도 마샬 스탠모어II와 클립쉬 더쓰리II의 음질과 관련한 내용을 많이 포스트 했었다. 관전포인트는 진짜로 마샬 스탠모어II가 음질이 구리냐는 것과 클립쉬 더쓰리II가 음질이 그렇게 좋냐는 거다. 현재까지 내 개인적인 의견은 고만고만한 것들끼리 무슨 도토리 키재기를 하고 있냐. 니넨 귀가 삐었냐. 뭐 이런 생각이다. 개인적인 생각을 계속해서 정리 중이다. 마샬 vs 클립쉬 마샬은 영국의 앰프 제조 회사인데 뭔 뜻이냐면 라이브 공연에서 사용하는 기타 앰프 같은 것들을 만든다는 뜻이다. 그래서 락밴드를 좋아하거나 경험이 있거나 그러면 친숙한 브랜드다. 이 회사가 뭔 생각이었는지 대략 2010년 즈음?부터 음향기기, 즉 이어폰과 헤드폰에 손을 댄다. 초창기 마샬 메이저라는 헤드폰을 마샬 브랜드 뽕으로 잠깐..
자격증 학원 강사들 강의 내용 보면 1. 공식을 암기해서 대입해 풀이하거나 2. 정해진 규정, 규칙 등을 암기해서 풀이하거나 둘 중 하나다. 다른 풀이방법은 없고 심지어 문제 풀이 해설도 외우라고만 가르친다. 몇천페이지에 달하는 교재 내용을 다 암기해야 하는건가. 물론 외우면 쉽기는 한데 논리적으로 접근해서 풀 수 있는 문제도 무조건 암기하라고 하니 답답할 노릇이다. 그러면서 이 강사들은 호칭이 교수님이다. 교수는 고스톱 쳐서 따는건지 아나... 무지성 강사들...
님들 그거 암? 그레이스디자인 M900 주문함. 쎄에라자드라는 음향기기 취급 전문 사이트에서 주문했는데 역경매라고 해서 정가부터 시작해서 4시간마다 1천원씩 내려가는 경매가 있길래 봤더니 거기 8월 25일에 올라왔더라 처음 등록가 69만원에서 시작해서 58만원까지 내려왔길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냉큼 주문함. 헤드폰도 점점 늘어나고 공부방이랑 PC랑 분리되는 바람에 하나 있음 좋겠다 싶어서 주문함. 솔직히 오딘스트도 너무 하급이기도 했고... 얘도 소리는 중립적이라는데 내가 저음 부밍에 대해서는 반감이 있지만 너무 플랫하면 또 심심한데... 포칼 클리어랑 젠하이저 HD600이랑 조합 기대 중임. 특히 HD600은 저항이 300옴이라서 지금 가진 기기들과 소리 차이가 명백히 날지가 관전포인트인듯...
네 마녀의 날 2021년 9월 9일 네 마녀의 날이 먼지 모르겠으나 선물옵션 만기 등이 겹쳐서 네이버 10% 카카오 20% 가량 빠져버림. 9월 10일 거짓말처럼 회복을 시작함. 두고볼 것.
젠하이저 HD600 지름 예전에 드롭발 젠하이저 HD6XX를 쓰다가 내친 일이 있다. 포칼 클리어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았기 때문인데... 저가 모델인 HD6XX가 좀 아쉽기도 했었다. HD6XX는 660 하위호환이라는 얘기도 있고... 여튼 HD600이 궁금해서 질렀다. 결론. 가격 : 특가로 새 제품 36만에 구매 97년 출시한 헤드폰이 아직도 40만 중반대 가격이라니...이 헤드폰 팔아서 젠하이저 직원들 월급 주는건지... 이미 개발비 다 뽑고 46만원 중에 40만원은 순수익일듯. 패키징 : 싸구려 박스에 대충 헤드폰 대충 구겨넣고 설명서 하나 기본케이블에 변환 단자 하나로 땡 디자인 : 싸구려 한번 리뉴얼해서 이상한 군용 위장같은 무늬는 없어졌다만 그래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절대 아님. 마감 : 싸구려 마감이라는 개념 자체가..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의 음질 논란에 대해서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음질이 쓰레기라는 인터넷 커뮤니티 발의 평가가 있다. 나는 대중들의 판단력을 잘 믿지 않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메이주 DAC가 음질이 좋다. -> 메이주 DAC는 USB-C를 3.5mm로 변환해주는 수준의 기능 밖에 안 된다. 2. Zishan 799 음질이 좋다. -> Zishan 799 OP Amp 교체하기 전까지는 음질이 쓰레기였음. 사실 음향기기를 구입하기 전이나 사용 중에 많은 리서치를 하는 편인데, 이런 장비에 대한 대중적인 평가가 50:50 정도라면, 아니 80:20 정도라도 이렇게까지 얘기를 안 할 것 같다. 그런데, 위 장비를 사용해본 사람들 중에서 품질이 떨어진다는 언급을 하는 사람을 단 한명도 못 봤다. 그 외에도 의외로 사람들이 둔하다는 것을 경험..
지름 일기 - 아일랜드, 모그(mowg) 음반을 두개 질렀다. 한개는 아일랜드(Island)의 아가마(Agami), 1997 한개는 모그(mowg)의 Desire, 2004 1997년은 내가 13살 때 쯤인거 같고 2004년은 대학 첫 입학했던 해다. 아일랜드 1집 지중해에 가고 싶다 아일랜드는 심현보가 보컬이며 작곡이며 했던 밴드이고 2집까지 발매했으나, 아쉽게도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지 못 하고 해산한다. 아일랜드 2집 My Girl 그러나 도전골든벨의 Closing 송인 My girl은 누가 부른 노래인지는 몰라도 많이 알 것이다. 중학생 감수성 만땅이었던 시절 새벽 라디오에 '지중해에 가고싶다'가 흘러나왔을 때 나는 잠이 들지 못 할 정도로 흥분했었다. 심현보는 그다지 히트곡없는 가수가 되어버린 듯 하다. 중2병스러운 사회 비판적인 가사를..
체인쏘맨 후기(스포 주의) 일본에서 약간 인기를 얻았다는 체인쏘맨 1부 완결까지 봐버렸다. 재미없는 듯도 하면서 재밌는 듯 아리까리한 느낌 일단은 설명이 별로 없다는 점은 소년만화로서 장점이다. 내가 혐오하는 포인트는 '그림으로 보여준다'는 최고의 장점을 가진 만화라는 미디어가 '텍스트로 설명'하지 않으면 독자를 이해시킬 능력도 보여주지 못 하는 무능력한 일부 만화들이었다. 여기서 벗어난 작품다운 작품이 배가본드 정도다. 헌터X헌터 같은건 재미는 있지만 오타쿠 놀이에서 빠져나오지 못 하는 수준이다. 등장인물끼리 대화를 하는 것 같지만 결국 독자들에게 자기 만화의 사전 설정을 설명하느라 입술에 주름이 없어질 정도로 말이 많아진다. 여튼 각설하고 체인쏘맨의 문제가 여기서 약간 발생하는데 만화의 템포는 빠르고 설명이 부족해서인지 개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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