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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Trace!/Just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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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거리 헤드폰 쓴 여자들 오늘은 그냥 잡담 내가 처음으로 구매한 헤드폰은 2004년 즈음이었던가... 파나소닉의 RP-HTX7이었다. 대학교 저학년 때도 요걸 메고 다녔었는데 연두색, 크림색 두 개 썼었지. 음질이나 이런거는 모르고 그저 디자인이 예뻐서 샀었는데, 그 습성은 지금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 사람 참 안 변하는 듯 대학교 3학년이었던 2010년 쯤, 당시 밴드 동아리에 있었기에 마샬 스피커나 앰프에 익숙했던 나는 마샬에서 최초로 출시한 헤드폰/이어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마샬 메이저를 구입하게 되었다. 뭐 얼마나 좋았는지 나빴는지는 모르겠다만, 마샬 메이저 1세대는 내구성이 좋지 않아서 사용하던 헤드폰 관절이 부러져서 버리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경험을 하게되었다. 이런 이야기를 왜 하나하면 요즘 출퇴근 길에 보면, ..
음악 감상에서 저음에 대한 소회 그 동안 Bose 류의 음향 기기가 지향하는 저음 성향의 사운드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불호하고 있었다. 내가 듣기에는 이건 음악을 감상하는 영역이 아닐 정도로 심각한 불균형이기 때문이었다. 그냥 저음으로 떡칠해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박자를 좋아하는 민족인지 몰랐지... 가끔씩은 이 기기가 저음 성향이 아니면 어떤 것이 저음 성향인가...라는 생각도 자주 했고... 여하튼 내가 주로 듣는 락 음악은 드럼 소리가 너무 장악해버리면 기타 소리나 이런 것들이 상대적으로 죽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드럼이 너무 앞으로 나오지 않길 바랐던 점도 있다. 심지어 나 같은 경우에는 보컬도 살짝 뒤로 빠진 것도 좋다. 보컬을 중심으로 기타, 베이스, 드럼이 둘러싸는 거지... 베이어다이나..
HD600 방출 클리어 방출 HD800S를 들이고 HD600을 방출했다. 꽤 고민했다. 800S와 600은 특성이 다르기도 하고... 케이블을 얹어주는 600은 금새 팔렸다. 심지어 샀던 가격 그대로... 뭐 워낙 곱게 썼으니... 케이블값도 한두푼도 아니고... 평소 HD600과 근소한 차이라고 평가했던 클리어는 방출을 앞두고 다시 들어보니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었다. M17 번인이 완료된 탓인가... 자신을 내치지 말라는 듯... 그러기에는 이미 HD800S와 T1이...ㅠ 어찌하면 좋으리오... 이럴거면 나중에 돈 모아서 유토피아로 가야 하나...? 갈등 때린다... 확실히 포칼 클리어는 저음 타격감이 지린다. 무슨 뜻이냐면 저음이 들린다라는 느낌보다 고막에 진동을 그대로 전달한다는 느낌이다. 참 대단하다 싶었는데 다시 HD80..
. 내가 입버릇처럼(?) 하는 이야기가... 사람이 어느 정도 배우고 성장을 마치는 단계가 되면 생산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뭐가 되었든 생산을 하란 말이다. 밥벌이 말고 다른 경로를 통해서... 그저 SNS에 사진 한장 올리는게 무슨 가치가 있냐. 소비에는 가치가 없다. 남이 예쁘게 만들어놓은 카페에 가서 셀카 찍고 SNS에 올리는게 당신의 가치가 올라가는 일이 아니라는거다. 카페 인테리어에도 하등 도움이 안 되고, 커피 한잔에도 하나 도움 안 되는 그저 하루하루 똥 만드는 기계일 뿐인거다. ㅉㅉ
조인성이 생각하는 관계
[속보]주성치 한국으로 이민 계획 중 주성치가 한국으로 이민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배우인데다가 같은 주씨라서... 거 어데 주씹니꺼? 두루 周자 쓴다고예? 아이고마 우리 집안 사람이 아이네~ 그라모 볼일 업다.
인생은 양파와 같은 것
내가 그 아버지임. 로봇하면 건담이지. 출처 : 20세기 소년 작가 : 우라사와 나오키 요즘 플루토 보고 있는데 그럭저럭 재밌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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