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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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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슈여행]#05 야마모토 료칸의 조식_아침식사 0. Prologue 이제 겨우 여행의 이틀째 일 뿐입니다. 요즘 바빠서라고 할까요...영 포스팅할 시간이 없네요. 방문자 수도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ㅠㅠ 이번 포스팅에서는 후쿠오카 야마모토 료칸의 조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야마모토 료칸 조식 조식 중식 석식은 일본식 한문 표현이라 하더군요. 여튼 요즘도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 야마모토 료칸의 아침식사는 어떻게 나올까요? 약간 뚱한 표정의 강아지가 아침부터...ㅎㅎ 살이 많이 쪘습니다. 숙소의 1층 한켠에 식당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새벽부터 이미 식사가 차려져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아침밥을 잘 먹지 않습니다. 피곤해서? 혹은 입맛이 없어서? 아침잠이 부족해서? 이유는 많습니다만...여행을 오면 한끼한끼가 소중하고, 어차피 아침장사하는 식당이 잘 ..
[북큐슈여행]#04 후쿠오카 하카타 캐널시티 0. Prologue 후쿠오카 나카스의 야타이 거리를 보고 오셨나요? 아니면 지금 야타이 거리에 있나요? 만약 야타이 거리에 있다면 길을 따라 조금만 더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 하카타의 명소 캐널 시티가 보입니다. 1. 캐널 시티 Canal City 캐널 시티는 복합몰 같은 개념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멀티플렉스라는 개념으로 예를 들면 영등포의 타임스퀘어, 삼성역의 코엑스 -코엑스는 컨벤션 기능도 겸하고 있지요 - 기타 등등의 대형 복합 건축물의 하나로 지역의 명소나 랜드마크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이 건축물을 설계한 것은 미국의 건축가 존 저드 John Jerde 라고 하네요. 저도 처음 들어봅니다만, 기타큐슈의 리버워크도 존 저드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타큐슈 편에서 잠시 다루게 될 듯 합니다. 여튼..
[북큐슈여행]#03 후쿠오카 나카스 야타이(포장마차) 거리 0. Prologue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주변 탐색에 나섰습니다. 제 일행이 이미 후쿠오카 경험이 있어 야타이 야시장이라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나카스 야타이 거리라고 일반적으로 부르나 봅니다. 1. 나카 강으로 강이 있는 도시는 항상 발전하기 마련입니다. 후쿠오카에는 나카 라는 강이 흐르고 있는데다 바다까지 끼고 있으니 도시가 가히 성장할 만 합니다. 나카강 주변으로 나카스 야타이(포장마차) 거리가 있습니다. 야마모토 료칸에서 기껏해야 1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사진들은 야시장까지 걸어가는 동안의 도시 풍경입니다. 번화가 느낌이 물씬 나네요. 저 건담 오타쿠 아니라능... 2. 나카스 야타이 거리 살짝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꽤 쌀쌀하네요. 꽤나 따뜻한 남쪽 섬나라 일 줄 알았던..
[북큐슈여행]#02 후쿠오카 공항-기온역 야마모토 료칸 0. Prologue 첫 후쿠오카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이번 여행은 대략 1일 후쿠오카 2일 후쿠오카 - 다자이후 - 후쿠오카 - 기타큐슈 3일 기타큐슈 - 모지코 - 시모노세키 - 모지코 - 기타큐슈 4일 기타큐슈 - 유후인 5일 유후인 - 벳푸 - 유후인 6일 유후인 - 후쿠오카 7일 후쿠오카 이런 루트로 다녔습니다. 다녀와서 복기하자면, 너무 스케쥴을 잘게 쪼개는 바람에 이동하는데 시간을 다 쓰고 즐기는 시간이 부족했다는 자평입니다. 특히, 모지코/시모노세키와 벳푸 일정이 그랬네요. 혹여라도 이 여행기를 보시는 분은 이런 루트로 다니지 마시길 바랍니다. 몇몇 여행지들이 즐길 컨텐츠가 부족할 것이라는 예측만으로 이런 계획을 짰었습니다... 여행의 대원칙은, 도착한 여행지를 먼저 즐기시고 근방의 여행지..
[태국여행]#09 푸켓 메리엇리조트에서의 결혼식 0. Prologue 이번 태국 여행에 심지어 푸켓에 저 혼자 온 이유가 여행이나 휴양은 아니었습니다. 결혼식에 참석하러 온 거였죠. 가끔은 호기심? 덕분에 요런 일도 하게 되네요. 1. 메리엇리조트앤스파 나이양비치 숙소 사진을 풀어봅니다. 여기서 며칠 묵으면 좋을텐데... 하룻밤 뿐이라 아쉽네요. 다시 찾고 싶은 호텔입니다. 수영장도 있구... 전망이 끝내주게 아름답죠. 분위기가 끝내줍니다. 전체 시설 조감도네요. 해변에 가까운 곳에 나열된 숙소는 개별 펜션입니다. 별도의 프라이빗 수영장이 딸려 있는 고급 숙소입니다. 신랑신부가 묵었던 곳이네요. 부러웠어요. 저는 이정도만 해도 만족 합니다. ㅎㅎ 나중에 놀러오면 되죠. 가만히 늘어져 있어도 좋을 것 같은 곳입니다. 2. 결혼식 참, 이곳에 온 목적은 ..
[북큐슈여행]#01 후쿠오카행 대구공항 T'way 0. Prologue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친구 3명이서 여행가려고 돈을 모았습니다. 아쉽게도 여행가기 몇달 전에 한 친구가 빠지는 바람에 둘이서 다녀왔죠. 후쿠오카가 있는 북큐슈 여행기 시작합니다. 1. 대구공항 이번엔 대구공항에서 후쿠오카 공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저도 본가가 대구에 있지요. 여튼 공식적으로 첫번째 대구공항 이용입니다. 일본 여행 준비물 중 두번째인 와이파이 도시락입니다. 대여료가 1일 5천원 수준으로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대여해주시구요. 유심칩을 구입한다던지 하는 일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루 2GB의 용량을 제공하고 용량을 다 써도 느린 속도로 이용 가능합니다. 단점이라면, 여행 가서도 인터넷 보는데 열중 하게 된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중국 갈 때 빌렸..
[태국여행]#08 푸켓 올드타운-식품저장실 ตู้กับข้าว (Tū̂ kạbk̄ĥāw) 0. Prologue 여행의 목적이 목적인만큼 제 뜻대로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신랑신부의 일행들과 함께 저녁식사까지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거절하는 것도 예의가 아닌듯하니 동행하도록 합시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따라 왔는데, 푸켓 올드타운의 한 식당으로 온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현지인들을 따라다니다 보니 이방인인 제가 보기에는 정신이 없습니다. 여행에서 다녀와서 사진을 가지고 분석 끝에 식당의 이름도 위치도 파악 했습니다. 1. 식품저장실 Tu Kab Khao Restaurant Phuket "ตู้กับข้าว" 간판에는 읽을 수 없는 태국어만 적혀 있었습니다. 투캅카우라고 읽는 모양입니다. 나름 고풍스런 분위기의 식당이네요. 아마 여행자용 가이드북에는 나오지 않을 법한 식당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
[태국여행]#07 푸켓 나이양비치-메리엇리조트앤스파 0. Prologue 요즘 너무나 바쁘고 힘든 일이 많은 관계로 마지막 포스팅으로부터 2개월이 지났네요. 방문자도 반토막이 나고...ㅠㅠ 다 소용없다 싶습니다. 여튼, 시작한건 끝을 맺어야 하는 관계로 태국 여행기를 계속하겠습니다. 1. 나이양비치 Nai Yang Beach 지난번 펜시리 하우스를 둘러보고 바로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조그만 골목을 지나면 바로 나이양비치 입니다. 본래 이 푸켓의 나이양비치까지 온 이유가 친구의 결혼식에 참가하기 위해서 였지요. 펜시리 하우스에 짐을 풀었으니, 친구가 있는 메리엇리조트로 향했습니다. 지도를 보아하니, 해안가를 걸어서 접근 할 수 있을 듯 하여 나이양비치로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해수와 담수가 만나는 곳이 있는 바람에 무릎 높이까지 오는 물에 발을 담그지 않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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