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녹음] Fosi P3 + Mullard M8100 진공관 프리앰프
이번 포스팅은 Fosi P3의 테스트와 관련한 영상들을 게시한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은 다음과 같으며, 프리앰프만 변경해서 다양한 곡들을 비교 녹음해서 각 장비들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장르별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본 시스템에 단점이 존재하지 않는지까지 찾아볼 생각이다.
- Gustard R26 (Spotify)
- Aune XC1 & 9V DC Linear PSU
- Fosi P3 (Mullard M8100)
- Transaudio A9.4 BC ver.
- JBL 4312G Ghost Edition
이렇게 녹음 컨텐츠를 작성할 때는 볼륨의 설정도 중요한데, 서로 다른 장비로 녹음을 하면 볼륨이 더 큰 소리를 사람들은 음질이 더 좋다고 느끼게 된다.
이런 착각을 방지하고자 필자는 특정한 '화이트 노이즈 음원'을 기준으로 평균 70dB가 측정되도록 세팅한 이후에 녹음을 실행했다.
다음 영상은 Fosi P3 와 기본 관인 GE JAN 5654W로 테스트한 영상이며, 그 다음 영상은 Mullard M8100으로 테스트한 영상이다.
관에 따른 소리 차이에 집중해도 좋지만, 이 두 영상은 앰프가 설치된 캐비넷과 전면 모니터를 치우기 전의 영상으로 이 두 오브젝트가 소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느껴봄직한 좋은 사례라고 생각이 든다.
필자도 처음에는 몰랐지만, 이렇게 Hi-Fi 시스템을 둘 경우 가급적이면 스피커 사이를 비워놓는 것이 시스템이 제 성능을 내기 위한 기본 요건이라는 것이다.
이번 촬영부터는 사운드의 방해 요소였던 캐비넷을 치워버렸다.
확실히 차이가 느껴진다.
여전히 기본 선곡은 Men I Trust의 Lauren을 두고, 여러 장르의 다양한 곡을 추가로 작업해보았다.
추가적인 곡들은 Miki Matsubara 의 Stay With Me, Chuck Mangione 의 Feel So Good.
이후 추가적으로 업로드를 할테니 참고하시길.
공간이 열려 있어서 그런지 소리가 확실히 좋아졌다는 것이 느껴진다.
다만 저역이 좀 쎄다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