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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Zootopia
쿠팡의 추가적인 대처가 나왔다. 참 가관이다. 쿠팡의 시설 관리 부족으로 물류센터가 전소되었고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은 쿠팡 직원들을 전부 전환배치를 명령했고 수용하지 않는 직원은 퇴사 처리할 예정이며 퇴사할 경우에 실업 급여 수급에 협조조차 안 하겠다고 한다. 쿠팡 지리는 클라스
쿠팡은 국내 시장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아주 바퀴벌레 같은 존재다. 자영업자에 갑질하고 무조건 진상 고객 손들어주다 사망자까지 나온 쿠팡 이츠 [단독] 화재 최초 순간 목격 쿠팡 직원 “2차례 신고 묵살당해” [앵커] 안녕하십니까? 오늘(21일) 9시뉴스는 KBS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화재경보기가 울렸지만 늘 그렇듯, 무시했다” “신고를 요청했더니 비웃음만 당했다” 불이 나기 시작한 n.news.naver.com 기업의 가치는 직원들에게서도 곧 발견된다. 화재가 발생해도 직원들이 근무지릉 이탈하면 빡도는 관리자들. 작업 환경 개선하지 않고 결국 대형 화재 발생해 사망자까지 발생 4차산업 혁신은 없고 노동자 목숨 갈아서 만드는 쿠팡 로켓 배송 잠 안 자고 배송하면 로켓 배송. 4차 산업 혁신..
예전 일이다. 새벽3시에 잠이 안와 집 앞에 잠시 나갈 일이 있었는데 그 조용한 주택가에 택배 차량 한대가 열심히 일을 하고 있더라. 사람들이 그렇게 찬양?하던 로켓배송 쿠팡 차량이었다. 그 광경을 보고 끔찍하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주문한 그 날 바로 배송이 오니까 그저 좋다고, 편리하다고만 생각들 한다. 우리나라는 택배를 시켜도 당일 오후 4시 전에 택배사에 입고하면 다음 날 대부분 배송이 온다. 하루 더 걸리면 배송이 늦는다고 난리다. 굳이 쿠팡이 아니더라도 이 정도다. 그러다 보니 쿠팡이 물류업계를 먹기 위해서는 당일 주문 당일 배송 말고 경쟁사를 누를 방법이 없는 거다. 경쟁업체들을 죽이기 위해 적자가 나도 계속 물량을 쏟아붓고 있는거다. 사람을 갈아넣고 과로로 죽으면 나 몰라라~ 미증시에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