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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Zootopia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0. 들어가며 JBL Stage 시리즈는 2024년 11월 출시한 5.1 채널 이상 AV 리시버에 대응하는 스피커가 포함된 제품군으로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JBL Stage 시리즈는 각각 센터 스피커인 Stage 245C, 서브우퍼인 Stage 200P, 220P, 톨보이인 Stage 260F, 280F, 북쉘프인 Stage 240B, 250B, 그리고 조금은 독특한 포지션의 서라운드 스피커인 Stage 240H로 이루어져 있다. 200P와 220P는 각각 10인치, 12인치 서브우퍼 제품이고, 240B와 250B는 각각 5.25인치, 4.5인치 우퍼가 포함된 북쉘프 스피커, 260F와 280F는 각각 8인치, 6.5인치 우퍼가 포함된 플..
0. 들어가며당분간 싱가폴에서 지내게 될 여자친구를 위해서집에서 심심치 않게 스피커를 준비했다.과거 필자는 Yamaha MCR-B142나 Sony SRS-HG1, Marshall Stanmore II, Klipsch The Three II 같은 포터블 기기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데, 마샬 스탠모어 짝퉁과 아주 불쾌한 경험 때문에 지금과 같은 하이파이의 세상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1. JBL Authentics 300과거와는 다르게 현재 이런 류의 Wireless Active 스피커는 종류가 매우 다양해서 특별히 선택하기 어렵기도 하다.과거에는 필자가 포터블 용인 소니 히어고 스피커나 마샬 스탠모어 같은 스피커를 써보았지만, 마샬 같은 품질 나쁜 스피커에는 썩 만족하지 못 한 것도 사실이다.그러나 현재는 ..
0. 들어가며필자는 집도 좁고 책상도 좁다.요즘은 다들 듀얼 모니터는 기본으로 사용하실텐데, 여기에 앰프니 스피커니 데스크파이를 하려면 공간이 좁아서 참으로 어렵다.필자 역시 집에 재택 근무를 하려했더니 1 모니터로는 힘들어서 듀얼 모니터를 설치했는데...스피커며 뭐며 공간이 부족해서 어쩔 줄을 모르는 시간을 보냈다.그러다가 이번에 여러 가지 장비를 변경하고 배치도 변경했다.1. 소스 기기 : Desktop / WiiM Mini아시다시피 피씨파이이니 컴퓨터 USB 연결이 기본이다.재생은 스포티파이, 푸바2000 + NAS 음원 정도를 쓰고 있다.WiiM의 장점은 각 WiiM들을 통합해서 동일한 음원을 재생 가능하다는 것이다.WiiM Mini와 WiiM Pro는 5V 1A USB-C 타입 전원을 쓰기 때문..
0. 들어가며1~2년 정도 하이파이를 다뤘더니 아주 조금 감이 오는 듯 하다.지금의 서브시스템 1은 침실용으로 비교적 좁은 공간의 시스템이고, Polk ES20으로 시작해서 Polk L200까지 경험했다.필자는 JBL L52 Classic으로 입문해서 JBL 4312G에 정착했는데, 침실에는 직감적으로 L82가 가장 어울릴 것 같다고 느꼈다.후보군은 B&W 606 S3, Dali Menuet, JBL 4309, JBL L82 Classic, KEF LS50 Meta, Polk Legend L200 정도였다.그 중 B&W 사운드는 클래식에 특화된 장비인지 도저히 취향에 맞지 않았고, Dali는 단단한 사운드이긴 한데 과하게 단단하달까... 저음의 양도 부족한 편이고...추천하자면 L82나 4309 정도로 ..
0. 들어가며악평이 자자한 JBL 4312M 라인업은 4312의 미니어쳐 버전으로 일본에서 개발된 모델이라고 한다.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일본인 다운 발상이다.그러나 가성비의 상징과도 같은 4312 모델과는 달리 4312M 모델은 악평만이 존재할 뿐이었다.필자는 이것을 오히려 PC-FI에서 사용하기로 했다.1. 감상 후기JBL L52 Classic을 니어필드용으로 사용하면 저음이 어마어마하게 빠방하다.전면 포트로 내뿜는 저역의 파이어링이 느껴진다.그에 반해 4312MII 는 저음이 빠방하진 않고, 유닛이 3개로 나뉘어져있다보니 소리가 좀 더 섬세하다고나 할까 가볍다고나 할까...음역대를 좀 더 세밀하게 표현해준다는 느낌이 든다.다만 아쉬운 점은 역시나 우퍼라고 하기에 부실한 유니트 때문인데 전 대역이 ..
현재 사용 중인 PC-Fi 세팅 공유함. PC로는 주로 게임을 하거나, 작업을 하며 음악을 들을텐데 집에서 작업을 하는 일은 거의 없고 주로 게임을 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사운드에 있어서 요구하는 수준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수준에서 타협할 수 있는 정도다. 그래서 현 시점에서 필자의 종결 세팅이라고 생각함 DAC Topping E70 Velvet - 4V / DAC Mode / Sharp roll off short delay - TODN 4N OFC XLR - 신품가 약 50만원 내외 Pre Weiliang FV2 - Passive Preamp - TODN 4N OFC XLR - 신품가 40달러 내외 Power Fosi ZA3 - Burson Audio V5i-D (L/R Channel) -..
0. 들어가며첫 인상과 달리 JBL L52에 적당한 앰프를 물려주자 너무나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었다.유일한 불만은 공간에 비해서 약간 작다는 인상그렇다고 지금 있는 공간이 JBL 4312G도 소화하지 못 하는 공간인지라 적절한 업그레이드는 L82 정도라 생각했다.1. JBL L82 ClassicL82는 어중간한 포지션 때문인지, 혹은 높은 가격대 때문인지 수요가 별로 없는 모델이다.정식 수입품은 250 정도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고, 중고 매물은 100만원 후반대에 형성되어 있지만 매물이 아주 귀하다.근래 중고매물도 너무 먼 곳에 있어서 사러 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그리고 이미 MkII 모델이 출시한 마당에 오리지널 모델을 사야할까 라는 고민이 생기고, 일반 모델보다 피아노 블랙 모델이 더 예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