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약 타러 왔습니닷!!

 

아라뱃길 카약축제가 있었습니다

 

Sunset Festa 라고 카약축제 말고도

 

여러가지 축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된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공부할 때, 시민들을 위한 행사를 위한 공간이니 뭐니 하면서 탁상공론 했던 것들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런데서 직접 체험하고 관찰하는 거죠.

 

지자체 주관행사들이 나름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보니 보기도 좋네요.

 

그 안에서 반성할 점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

 

 

 

시천가람터에서 지난 13일 카약축제가 있었습니다.

 

이 바보탱이들이 메인포스터에 '사천가람터'라고 오타를 냈습니다.

 

고칠 시간이 없었을까요? 이걸 발견 할 수 없었을까요?

 

답답한 노릇입니다...

 

<2018 아라뱃길 카약축제>

 

1. 일시 : 2018.10.13() 12:00 ~ 17:00

2. 장소 : 아라뱃길 일원(시천가람터 프로그램들판 구간 6km)

3. 주관 : 워터웨이플러스, 한국해양소년단연맹

4. 주최 : K-water, 인천광역시 서구

5. 행사 세부내용

(진행방식) 카약을 활용해 아라뱃길 위에서 진행되는 비경쟁 레이스

(코 스) 시천가람터 프로그램들판(전망대) 시천가람터

(참가규모)

- 싯온카약(21) : 300

- 싯인카약(1) : 50

-S.U.P(1) : 50

*싯온카약은 주관측에서 준비

*싯인카약과 SUP는 개인장비 소지 후 참여 가능

(진행방식) 부표 반환 왕복 완주(싯인 12km, SUP 6km, 싯온 6km)

- 출 발(시천가람터) : 3개 그룹 나뉘어 출발(순서 : 싯인, SUP, 싯온)

- 쉼 터(봉수마당) : 1.5, 4.5 지점 / 병물제공

- 반환점(프로그램들판) : 3.0, 6.0km 지점 / 반환확인 / 병물제공

(기록측정) 기록칩을 활용한 완주시간 측정 및 제공

(기 념 품) 완주증, 완주메달 제공

 

개략 정보입니다.

 

저희는 카약 문외한이기 때문에 주최측에서 카약을 제공해주는, 싯온카약(2인1조) 를 신청했습니다.

 

싯인카약과 S.U.P는 개인이 장비를 가져오는데, 이런 거 갖고 계신분들 참 대단하네요.

 

......

 

시천가람터를 도착했더니 다른 행사들도 이미 진행 중입니다.

 

 

 

종이카약 만들어서 한강 횡단하기 행사입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고 있어요.

 

 

 

재밌어보이네요. ㅋㅋ

 

카약축제 옆에 공연장도 마련돼 있습니다.

 

계속해서 공연을 하는건지, 리허설을 하는건지...

 

약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안내 같은게 부족한 느낌이네요.

 

 

 

 

 

웃긴게, 위에 보시면 사진에 살짝 나오는데 썬셋리버페스타 라고 적혀 있는데요.

 

이게 지금 아라뱃길 카약축제인지 선셋리버페스타인건지...헷갈립니다.

 

하나만 합시다 하나만...

 

......

 

 

오늘 탈 카약들이 강 한가운데 마련돼 있습니다.

 

제가 저걸 타야 되는군요.

 

 

 

밥을 안 먹고 왔는데, 한 켠에 푸드트럭들이 있습니다.

 

그 옆으로는 시장에서 나오신 상인분들이

 

김치전이니 김밥이니 팔고 계신데, 카드는 안 된다 하시네요...

 

좀 안타까운 일입니다.

 

카드도 받으셨으면 가져나오신 음식 다 팔고 가셨을텐데...

 

 

스테이크니 뭐니 하는 것들이 있는데, 너무 과한 느낌이라

 

샌드위치? 토스트? 비슷한 팍스랩이랍니다. 이게 팍스랩이래요.

 

구성은 로티, 소새지, 양배추, 소스2종, 마늘칩의 단촐한 구성입니다만.

 

이거 맛있습니다.

 

일단 로티가 우리가 흔히 좋아하는 탄수화물 맛입니다.

기름에 구운 빵같기도 하고 떡같기도 하고 쫄깃한 식감+바삭한 식감 둘다 주거든요.

 

소새지 맛도 좋고, 거기에 양배추식감+달콤한 소스가 굉장히 풍부한 식감을 제공합니다.

 

거기에 또 한번 바삭하고 고소한 마늘칩까지...

 

마무리로 콜라를 마시면...크...ㅡㅡb

 

4500원 짜리 세트로 이 구성이면 혜자죠 혜자.

 

 

어느새 행사를 시작하겠다고 모이라네요.

 

빈스백이라고 이렇게 시민들을 편하게 모셔놓고 말씀들을 하십니다.

 

배려돋네요.

 

국회의원분이니 누구니 나오셔서 축하멘트를 하면 곧 카약을 타러 이동합니다.

 

 

이제 물 위로 갈 시간이네요.

 

두근두근 합니다.

 

저는 수영을 못 하거든요.

 

그래서 구명조끼를 입었는데, 꼭 가랭이 사이로 저 끈을 걸어야 한다네요..ㅠㅠ

 

민망해라...

 

 

사람들도 다들 구명조끼 끈을 가랑이 사이로 걸었습니다.

 

쪽팔림보다 목숨이 먼저거든요.

 

 

주최측에서 간식이랍시고 주는데, 저는 어디 무인도에 갈 때 가져가는 비상식량인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푸짐하게 챙겨주시다니, 아니 이러실거면 돈으로 주세요 돈으로 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저녁밥 사먹을 돈은 나오겠네요.

 

 

 

여기 보이는 것들이 개인들이 가져온 싯인카약 입니다.

 

저희가 타는 건 싯온Sit on

 

이분들 것은 Sit in

 

말 그대로 앉으시면 쏙 들어갑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카약이구요.

 

마치 프로의 향기가 납니다.

 

 

우리가 탈 카약은 이렇게 허접합니다.

 

해양소년단 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그렇습니다. 이 행사에 참가하신 분들은 자동으로 해양소년단에 가입이 되신다네요. ㅋㅋㅋ

 

어떤 의미가 있는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타기 전에는 아직 평화로운 두 사람.

 

 

어느 새 물 위로 갈 때가 됐습니다.

 

 

Sit On~!!!

 

이럴거면 미리 신발을 벗고 오라고 하던지 해야지...

 

물이 배 안으로 들어오구요.

 

엉덩이는 대부분 시간 동안 물 속에 잠겨 있었습니다.

 

아마 살이 쪄서 그런것 같습니다...ㅜㅜ

 

그러려니 하고 참고 타야죠...

 

 

DSLR 가져왔는데 카약 탈 때 안 가져와서 천만 다행입니다.

 

그랬다면 카약 뒤집어져서 카메라고 뭐고 다 박살 났을 것 같은 나쁜 예감이 들더군요.

 

실제로 카약에 앉았을 때는 굉장히 좌우로 불안정하게 흔들립니다.

 

물은 계속 튀구요. 한강물 무지 더럽습니다.

 

게다가 탈줄 모르니 카약이 계속 좌로 갔다 우로 갔다...

 

아마 1등한 팀보다 저희가 간 거리가 훨씬 멀 겁니다.

 

본래 왕복 6km 인데, 9km 정도 이동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ㅋㅋㅋ

 

 

 우리 1등인거죠?

 

내 맘 속에 1등.

 

메달과 증서를 받았습니다.

 

기념품도 하나 받았네요. 핸드폰 넣을 수 있는 작은 가방.

 

카약 탈 때 영상도 조금 촬영했는데, 양손이 노를 저어야 하다보니 제대로 촬영을 못 했네요.

 

끝나고 나서 갑작스럽게 경품뽑기 행사를 합니다.

 

재미는 있었는데요. 사전에 고지 없이 모든 것이 즉흥적인 것처럼 진행 되는데요.

 

미리 이야기가 되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중구난방적인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어쨌든 카약이라는 것에 혀만 갖다대서 맛을 본 것 같은 느낌은 들었습니다.

 

재밌었습니다.

 

지자체에서 이런 좋은 행사들을 더 퀄리티 있게 잘 준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경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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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Suede 공연 사진을 공개합니다.

 

스웨이드를 너무 좋아해서 스웨이드만 열심히 찍었단...

 

2018년에 다시 간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2년 전에 비해서 쪼그라든 기분이 여실히 들어서 약간 서글펐던 기억이 납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락의 불모지 한국에서 버티고 있는 몇 안 되는 락 페스티벌일텐데...

 

여튼 사진만 쭉 공개합니다.

 

그때 찍은 영상도 함께 첨부합니다만, 딱히 이렇다할 영상은 못 찍었습니다. ㅠㅠ

 

브렛 앤더슨이 코 앞에 왔는데 왜 초점을 못 잡니...ㅜㅜ

 

예전 히트곡 위주로 불러서 신곡은 거의 안 불렀던 걸로 기억합니다.

 

Barriers 도 좋고, Outsiders 도 좋았는데...

 

공백기가 너무 길었기 때문에 곡을 보수적으로 골랐나보네요.

 

촬영장비는 니콘 D7100 + Sigma 18-35mm F1.8 입니다.

 

좋은 렌즈였는데, 어두울 때 초점을 못 잡는다는 점.

 

망원화각이 아쉬운 점이 단점이었죠.

 

 

 

 

 

 

 

 

 

 

 

 

 

 

 

 

 

 

 

 

 

이 포스팅은 제가 2011년 6월 말부터 8월초까지 서유럽 등지를 여행했을 당시 촬영한 사진의 첫번째 포스팅입니다.

 

여행 도중에 짐을 도둑맞는 바람에 사진의 70% 정도가 유실되었지만, 남은 사진들 중 하드디스크에 보관만 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나 싶은 사진들을 간략하게 사진 위주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유럽 외에도 일본에서 촬영 한 사진도 틈나는대로 하나씩 올려보겠습니다.

 

.........

 

첫번째 포스팅은 프랑스 롱샹 지방에 있는, 르 꼬르뷔제의 일생의 역작 롱샹성당 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무지하게 멀리 떨어져있고, 건축을 전공으로 하는 학생이나 업계종사자가 아닌 관광객들은 찾지 않는 곳일 겁니다. 보통은 스위스 바젤이나 베른에 들렀을 때 프랑스 롱샹을 살짝 들르는 일정으로 많이 찾게 됩니다.

 

 

롱샹으로 가는 기차가 새벽같이 아침에 몇대, 오후에 몇대가 다닐 뿐이라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기차를 타고 가서 구경을 하고 오후에는 돌아오는 기차로 돌아와야 하는 일정이 되는데요. 저는 늦잠을 자는 바람에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ㅠㅠㅠㅠ

 

당시에 택시비 8만원 정도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저도 여태 롱샹성당이라고 불렀지만, 실제 이름은 (Colline) Notre-Dame du Haut (by le Corbusier)입니다.

 

le Corbusier 는 근대건축의 아버지라 불리는 이 성당의 설계자 이름입니다.

이 건축물은 르 꼬르뷔제의 말년에 설계를 했는데, 이 건축물의 설계 의뢰를 받았을 때 그는 극구 사양했다고 합니다. 저라면 낼름 받아서 했을 것 같은데, 대가의 의외의 면이었습니다.

 

일본의 세계적 유명건축가 안도 타다오도 그의 영향을 받았을 겁니다.

 

 

 

당시에는 성당 외에는 이렇다할 건물이 따로 없는 상황이라, 기념품상점도 가설건축물로 지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볼 수 있는 내용은 추가로 건축이 계획된 건축물의 설계컨셉 등을 설명하는 패널이네요.

 

지금은 완성되어 있겠지만 당시에는 공사가 한창 시작된 시기였습니다.

 

렌조 피아노가 설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롱샹성당 사진 입니다.

 

촬영은 니콘 D200 + 탐론 28-75mm 2.8 + 시그마 10-20mm f4.0-5.6 으로 했습니다.

 

후보정은 따로 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나름 마음에 드네요.

 

 

촬영 시작시에는 하늘이 조금 어두웠는데, 시간이 지나니 좀 하늘이 개었습니다.

 

 

 

 

 

 

 

 

 

 

 

 

 

 

 

 

 

 

 

 

 

실내에는 별도의 조명 없이 창문과 양초로만 빛을 밝히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무신론자도 신을 믿게 될 것 같습니다.

 

 

 

 

 

 

 

 

 

 

 

 

 

 

 

 

 

 

 

 

 

양초를 사서 불을 밝힐 수 있습니다.

 

 

 

 

 

 

 

 

 

 

 

 

 

 

 

 

 

 

 

 

 

 

 

 

 

 

Place of Silence and Prayer

 

고요와 기도자의 장소

 

 

 

 

 

 

 

 

 

 

 

 

 

 

 

 

 

 

 

 

 

 

 

 

 

 

공사현장입니다.

 

완성된 모습을 보기 위해 언젠가 한번 더 유럽을 여행해야겠네요.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했다고 들었는데, 렌조 피아노 였나요?

 

 

 

관광을 마치고 자리를 떴습니다. 다시 스위스로 돌아갸아 합니다.

 

떠나기 전 네덜란드 청년들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마 그들도 건축전공자였겠죠.

 

이 뒤로는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갔었네요.

 

 

 

 

 

 

 

기차에서 어느 프랑스인이 말을 걸었습니다. 보통 여행중인 사람들의 일상적인 대화였네요.

 

머리에 병이 생겨서 뇌수술을 받고 여행을 다니고 있다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티스토리 주제에 인테리어 항목은 있어도 '건축' 항목은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할 수 없이 해외여행 주제로...

  1. F.S.Dong 2018.10.12 19:32 신고

    사진이 참 좋네요. ^^

안녕하세욧-!

 

오늘은 이태원 태국음식점을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태원역 인근에 있는 낭낭 이라는 태국음식점이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근 몇년간 이태원은

 

현지음식을 맛 볼 수 있는 희귀한 외국음식점이 점점 사라지고

 

소주나 먹는 포차들이 점점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같으면 이렇게 변한 이태원은 오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런 와중에 현지 음식에 가까운 맛을 맛 볼 수 있는 음식점이지 않을까 생각해서 소개를 해드립니다.

 

재밌는 점은 이 '낭낭'

 

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된 적 있는 '부아 BUA' 라는 음식점의 2호점 같은 곳이었네요.

 

이번에 먹어보고 알았습니다.

 

위치부터 볼까요?

 

이태원역 4번출구에서 가깝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주 월요일 휴무

 

평일

11시 30분 오픈

22시 클로즈

17~18시 브레이크타임

 

주말

12시 오픈

22시 클로즈

16~17시 브레이크타임

 

전화번호 02-792-3340

 

아마 예약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레스토랑이 생긴지는 오래 됐지만

 

아직 사람들이 찾는 집은 아니에요.

 

맛이 문제일 거라고는 생각지 않는데요.

 

 

1층에 낭낭

 

2층에 부아 가 있습니다.

 

메뉴판 한번 보시죵.

 

예전에 왔을 때는 메뉴가 면요기 2개? 3개? 밖에 없었는데

 

많이 늘어났습니다.

 

메뉴 개발을 계속 하나보네요.

 

부아의 두번째 키친이라니 안에 계신분은 사장님은 아니신가보네요.

 

태국 왕실인증 요리학교 출신의 셰프라...

 

 

메뉴 구성은

 

면요리가 6가지

 

국밥이 1가지

 

덮밥이 1가지

 

전이 1가지네요.

 

 

 

카오쏘이까이(Khao soi Kai) .....12,000원

 

치킨커리국수(에그누들)

 

비빔쌀국수 .....11,000원

 

(현지 이름이 안 적혀 있음...)

 

꾸웨이띠여우 남똑 .....11,000원

 

타이보트누들과 돼지고기

 

꾸웨이띠여우 똠얌/남사이 .....12,000원

 

똠얌누들/기본누들

 

카놈찐 남녀우 .....12,000원

 

북부타이국수

 

꾸웨이띠여우 느아 .....12,000원

 

타이소고기쌀국수

 

느아뚠 .....20,000원

 

타이소고기국과 밥

 

카오카무 .....14,000원 (고기추가 6000원)

 

타이족발찜 덮밥

 

호이텃 .....12,000원

 

타이굴전

 

메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메뉴 구성에 면요리가 너무 많은 것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음료도 태국식입니다.

 

태국식 아이스티

 

태국 맥주가 3종

 

싱하맥주

 

리오맥주

 

창 생맥주

 

위스키도 있고, 사케까지 있네요 ㄷㄷㄷ

 

 

 

지난번엔 똠얌국수를 먹어본 것 같은데, 이번엔 족발덮밥을 먹어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엔 족발덮밥 같은 음식은 없죠.

 

백종원의 스트리트푸드파이터 볼 때 태국편에서 족발덮밥이 나왔었는데 무지 맛있어 보였거든요. ㅡㅠㅡ 츄릅

 

방송이 5월에 나왔는데, 이 메뉴가 5월 이전에 생긴 것인지 이후에 생긴 것인지 궁금하네요.

 

어쨌든 기대하고 주문했습니다.

 

 

주문은 했는데, 여기 계신 분은 '엄청나게' 불친절 합니다.

 

주문 받는 기계가 있다면 더 친절할 것 같습니다. ㅡㅡ;;

 

예전에 부아에도 간 적이 있는데요.

 

무지 불쾌한 경험을 했거든요.

 

직원들끼리 트러블이 있었는지 뭐 어쨌는지

 

손님 와도 쳐다도 안 보고 그 묘한 불편한 분위기 때문에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지 콧구멍으로 넘어가는지 모르고 먹었거든요.

 

그 때 그 기분을 생각하니 이 셰프님 표정이 이해가 가는 듯도 합니다.

 

주문하고 할 때 좀 불편합니다.

 

한국말을 하시는건지, 영어를 하시는건지...

 

 

좁은 매장인 만큼 내부는 단촐합니다.

 

100% 바테이블 타입의 식사만 가능하니깐요.

 

아마 마주보고 앉는게 좋은 데이트에서는 조금 선택받기 힘든 매장일 듯 합니다.

 

조금 오래 된 연인들에게는 편하게 가능하겠네요.

 

 

메뉴판에는 없었는데, 푸켓 비어도 있나보죠?

 

 

 

아마 육수가 들어있을 것으로 보이는 솥이 쉴새없이 끓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생맥주가 좋을 것 같아 창 생맥주를 시켰습니다.

 

 

맛이 대단히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저녁시간이지만 사람이 없죠.

 

맛은 있는데...

 

 

짜잔~

 

음식이 나왔습니다.

 

"카오카무"

 

백종원이 스트리트푸드파이터 태국편에서 이 족발 요리를 먹었습니다.

 

카오카무는 밥+(돼지)족발 이라는 뜻입니다.

 

약간 예상한 듯한 비쥬얼의 음식이 나왔습니다.

 

 

역시 음식 위로 수북히 덮힌 고수가 보입니다.

 

1~2잎 정도 먹어봤는데, 역시나

 

먹을 수가 없어서 한쪽으로 밀어내고 먹었습니다.

 

 

오른편에 반찬 같은 것들이 있는데,

 

위에서부터 차례로 간장에 절인 삶은달걀, 절인야채, 절인배추 같아 보입니다.

 

아래에 보이는 것은 고춧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김치 같은 느낌을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세계 사람들 입맛은 비슷해서, 비슷한 포지션의 음식은 항상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피클, 단무지, 김치 뭐 기타등등...

 

 

짭짤한 소스에 부드러운 살코기 식감 무지 좋습니다.

 

거기에 족발껍질이 부드러운 듯 쫄깃한 듯 한 식감최고입니다.

 

특히 돼지 잡냄새가 1도 안 나기 때문에 너무나 좋습니다.

 

밥까지 있으니 최고의 식사 아닌가요.

 

 

같이 주는 소스가 이 남찜카무라는 양념장 입니다.

 

새콤한 냄새가 나는 것이, 식초가 들어가지 않았나 싶네요.

 

거기에 가득한 다진마늘, 파, 그리고 아마도 고수가 들어간 모양입니다.

 

톡 쏘는 새콤달콤한 맛 위로 마늘과 고추의 매운맛이 덮쳐옵니다.

 

끝에는 고수향이 조금 나옵니다.

 

 

 

 

베이스 소스에 절인 것인지, 삶은 달걀이 촉촉합니다.

 

맛이 좋아요.

 

 

 

이 두 반찬이 느끼함을 잡아주기 위해 있는 것 같지만,

 

실상 식사가 느끼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밥을 수북히 담아주셨는데요.

 

이날 잠들기 전까지 배가 불러서 힘들었습니다.

 

평소 식사량보다 훨씨 많았나봐요.

 

여튼, 사람이 없는 것 치고는 상당히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태국에 다녀왔는데 현지의 맛이 그리우신 분은 한번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현지의 맛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태국 못 가봤습니다)

 

 

테잌아웃도 가능하다는데, 뭐 굳이...

 

먹고 가는게 좋겠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30-5 | 낭낭
도움말 Daum 지도
  1. F.S.Dong 2018.10.12 16:53 신고

    아... 지금 디게 배고픈데... 비쥬얼이 참 기름지고 맛있어 보이네요 ㅎ

그 유명한!

 

성심당에 다녀왔습니다 ㅡㅡb

 

저는 빵쟁이는 아닙니다.

 

여성분들 중에 빵킬러들이 많이 있으시져...ㄷㄷㄷ

 

성심당은

 

빵!천!국!

 

입니다!

 

 

차를 가지고 가실 경우, 바로 옆 건물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성심당에서 1만원 이상 구매시 1시간 무료 주차 가능합니다.

 

성심당에서 주차권을 받아가셔야 합니다.

 

 

 

골목에서 성심당 간판이 보입니다.

 

 

건물도 꽤 세련되게 꾸며놓은 것 같네요.

 

바깥에 옛말 깨송편을 판매하고 있는데, 추석전이라 그런지 저런 것도 있었군요.

 

너무 많은 빵들을 순식간에 본지라 경황이 너무 없었습니다.

 

 

내부에는 이미 엄청 많은 사람들이 쇼핑 중이었구요.

 

끊임없이 빵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튀김소보루와 몇가지 베리에이션 빵들만 팔거라고 생각했던 저의 예상은 크게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엄청난 빵의 향연.

 

 

후렌치파이도 정말 달달합니다.

 

그야말로 장관이구요.

 

절경이구요.

 

신이 주신 선물이구요.

 

감동의 물결이 밀려온다...

 

 

 

없는 빵이 없습니다.

 

진짜 다 집어올 뻔 했다가,

 

너무 많이 집어서 내려놨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피자빵도...

 

 

 

 

 

빵들 진열도 진짜 먹음직스럽게 해놨습니다. ㅡㅠㅡ

 

저는 빵을 안 좋아...

 

좋아합니다!!!

 

 

 

 

 

 

 

이ㅏ거 진짜 맛있더라구요.

 

가운데는 계란이 통재로 들어있구요. 그 위에 베이컨이랑...크...

 

 

 

 

한쪽에는 고로케 코너가 있습니다. 종류별 고로케가 한가득.

 

치킨 고로케를 먹어봤는데, 치킨살코기가 정말 한가득 들어있더군요.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고로케에 씨리얼을 묻혀서 튀긴 것 같은 고로케도 있었는데요.

 

우유고로케였나...신기해서 사왔는데 깜빡하고 못 먹었따능 ㅠㅠ

 

 

꽈배기도!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거~

 

 

이 집은 이것 때문에 오는거죠.

 

튀김소보로

 

 

튀김소보로는 계산대 가기 직전에 쌓여 있습니다.

 

그 유명하다는 튀김 소보로는 사자마자 먹어 봤는데요.

 

정말 맛있습니다.

 

튀기면 신발도 맛있다는데,

 

달달한 소보로를 튀겨놨으니...

 

거기다가 속에 팥앙금까지 들어있어 무쟈게 달달합니다.

 

 

세트로 사서 선물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는 튀김소보로만 유명한 게 아니었습니다.

 

명란바게트라니...ㄷㄷㄷ

 

대단합니다.

 

파X바XX 를 이기는

 

대기업 빵집 이기는 빵집이었습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한건지 모르겠네요.

 

성심당은 대기업 빵집이었나요?

 

 

영자언니가 그렇게 극찬했나요? 보질 못 했는데...

 

 

 

여기 있는 빵 다 먹어보려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피자까지 팔고 있다는...

 

안 파는게 뭐냐...

 

 

 

 

식빵까지...맛있겠다...

 

기나긴 계산대 줄을 지나...

 

한아름 빵을 들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덕분에 이틀 동안은 빵만 먹었습니다. ㅡㅠㅡ

 

대.다.나.다.

 

 

 

1956년부터 빵집을 하신건가...

 

성심당 빵집은

 

주토피아 별 3개 입니다.

 

성심당 빵을 먹고 싶으면 집에 있다가도 무조건 대전 성심당으로 가셔야 합니다.

 

대전 이외 지역에 별도의 지점 같은 것도 낼 생각이 없으시다 하셨다네요.

 

(대전에는 여러개 지점이 있는 듯 합니다)

 

 

성심당 건너편 건물에는

 

성심당 떡집을 하고 계십니다.

 

대단한 사업수완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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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은행동 145-1 | 성심당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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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Sdong 2018.10.11 15:28 신고

    빵은 잘 안먹는데....

    여기 갔다간 빵이 좋아지겠네요 ㅎㅎ

안녕하세욧-!

 

오늘은 삼계탕 맛집을 소개해 드릴겁니다.

 

사실, 몇몇 집들은 제가 소개해 드리기 이전에 너무나 많이 알려져 있어서 소개해드리기 뻘쭘하긴 했는데...

 

오늘도 그런 집입니다... ㅡㅡ;;

 

................................

 

여튼, 오늘 소개해드릴 삼계탕은

 

들깨삼계탕으로 이미 복날에 끝없는 줄을 서기로 유명한 집입니다.

 

본점이 있고, 지점이 있는데요.

 

일단 본점은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습니다.

 

자동차 가져가시면 인근 초등학교?에 주차 가능합니다.

 

직원들이 안내해줄 거에요.

 

 

영등포 신길동이 머신 분들께는 호수삼계탕 분점이 있습니다.

 

 

체인이 아니라 직영점입니다. 아마 가족분이실 듯.

 

여튼 여기는 빌딩 지하에 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도곡동 지점이 더 낫습니다만,

 

맛집 답게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도긴개긴입니다.

 

도곡동 지점은 룸좌식 절반, 입식테이블 절반 정도 됩니다.

 

신길동 본점은 100% 좌식입니다.

 

좌식 죽어도 싫다 하시면 도곡동 가셔도 될듯 합니다.

 

윗 사진은 도곡동 지점에서 찍은 사진이구요.

 

아래 사진은 신길동 본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음식에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고추장이 좀 다릅니다.

 

도곡동 지점의 고추장이 약간 물탄 듯 연한 맛과 점도를 보입니다.

 

그 점에서 차이가 조금 있고 나머지는 똑같습니다.

 

 

 

약간 비쥬얼은 이게 뭐지? 싶은 느낌입니다만.

 

들깨삼계탕이라고 하지만 탁한 맛은 전혀 나지 않습니다.

 

굉장히 진한 국물맛이

 

마.약.삼계탕 으로 인정합니다.

 

주토피아 별점 2개 짜리 삼계탕입니다.

 

서울에 계시면 무조건 찾아가서 먹어야 하는 맛입니다.

 

지방에서 올라와서 먹어야 될 정도라고 하기는 좀 힘듭니다.

 

그정도 맛이 아니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본인이 사시는 곳의 삼계탕 맛집을 발굴하기를 권해드립니다.

 

 

메뉴는 단촐합니다.

 

삼.계.탕.

 

저는 오메기주도 맛있었고, 인삼주도 맛있었습니다.

 

솔직히 차 가져가지 말고 인삼주 한잔 하시는 걸 권합니다.

 

 

이건 2017년 3월에 찍은 사진.

 

좀 더 푸짐해 보이는건 기분탓인가요?

 

이건 2015년 7월에 찍은 사진.

 

아마 이때쯤부터 호수삼계탕을 간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경복궁역 인근의 토XX삼계탕에만 갔었었지요...

 

맛이 예전만 못 하고 그래서 새로 판 곳이 이 식당이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실내 분위기는 요렇습니다.

 

맛만 좋으면 그만이죠. 암요 ㅋㅋㅋㅋ

 

 

 

이 집에서 삼계탕보다도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이

 

고추장과 오이입니다.

 

무제한 제공되는 요 반찬은 셀프인데요.

 

이 것만 있으면 술 몇 병이라도 더 먹을 수 있을 기분입니다.

 

넘나 맛있는 것...!!

 

마약고추장 인정합니다. ㅠㅠ 따로 팔면 사가고 싶다...

 

여튼, 저도 때가 됐다 싶으면 가서 먹는 삼계탕입니다.

 

또 한번 갈 때가 됐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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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42-325 | 원조호수삼계탕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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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대전에서조차 닭도리탕을 먹고 돌아왔습니다!

 

대전맛집을 찾다보니 눈에 띈 것이 이 한영식당!

 

백종원의 삼대천왕에도 나온 이력이 있는 식당입니다.

 

근래에 황토마당이라는 식당에서 닭도리탕을 먹은데 이어, 대전에서도 닭도리탕을 먹어봤습니다.

 

위치는,

 

 

서대전네거리역 근처 오류동음식특화거리 한켠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확실히 주변에 식당들이 가득한데요.

 

 

한영식당이란 큰 글씨가 놓칠 수 없습니다.

 

 

건물 하나를 통으로 다 쓰고 있는데요.

 

맛집이라는 포스가 느껴지는 듯도 합니다.

 

 

 

딱히 실내 분위기는 별 것 없습니다. 평범한 인테리어.

 

정면의 한영식당 간판은

 

'백종원의 삼대천왕'

 

한영식당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삼대천왕 방송에서 만들어준 것으로 보이네요.ㅎㅎ

 

2층으로 올라갈 수도 있겠으나, 굳이...

 

 

들어가서 자리를 대충 앉으면서, 2명 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주문 안 했는데, 바로 음식이 나왔어요. 바로 아래 사진 처럼요.

 

 

ㅎㄷㄷㄷ

 

누가 그러던데, 여기서 냄비뚜껑 열면 혼난다고 그러길래 쫄아서 못 열었는데요.

 

실제로 열어도 딱히 아무말 안 하더란...ㄷㄷㄷ

 

왼편에 앉아계신 분이 사장님 같으십니다. ㅋㅋㅋ

 

 

 

 

기본반찬은 김치 밖에 없는데요. 메인 음식이 맛있으면 반찬이 뭐 많이 필요하겠습니까 ㅡㅡ;;

 

 

 

 

닭도리탕 특성상 반찬은 많이 먹지도 않습니다.

 

 

메뉴가 진짜 별거 없습니다.

 

온니

 

닭.도.리.탕!

 

 

사진을 찍기 위해 조심스럽게 뚜껑을 열어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쩌는 파 상태! 군침이 돕니다.

 

 

다시 뚜껑을 덮고 침착하게 기다렸습니다.

 

파도 숨이 죽고, 닭고기도 속까지 익었다 싶은 시점에 먹기 시작했습니다.

 

맛은 굉장히 은은하다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특별히 맵지 않구요. 특별히 달지 않구요. 특별히 짜지 않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 그러면서도 맛있음을 유지할 수 있는 맛입니다.

 

맛집 인정입니다.

 

주토피아 별 2개.

 

이 닭도리탕을 먹으러 대전을 가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에 주변에 들를 일이 있다면 먹고 와랏-!!

 

그런겁니다.ㅋㅋㅋ

 

보글보글 하는 자태 한번 보고 가시져 ㅋㅋㅋ

 

 

다 먹으면 밥 볶을 수 있습니다.

 

너무 배가 불러서 다 먹기 힘들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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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오류동 149-25 | 한영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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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잡다한 사설은 제쳐두고, 부산에서 먹고 즐긴 것들 소개해 드릴겸 포스팅 합니다.

 

저같은 대구출신 서울거주자는 부산에 가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산을 가면 주로 해운대 같은 곳을 가게 되는데.

 

걱정없이 해운대를 가게 되는 이유는, 믿고 먹는 돼지국밥 맛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구도 돼지국밥을 먹지만 아직 맛집은 못 가봄)

 

그곳이 바로 이 밀양돼지국밥 집입니다.

 

엥?

 

 

없어요. 없어졌어요. 여기 분명 2층짜리 돼지국밥집이 있었거든요?

 

어디갔져?

 

그러게요. 장사가 너므너므 잘 돼서 옆에 빌딩을 올리셨답니다.

 

(검색을 좀 해봤는데, 올해까지도 예전 건물에서 장사를 하셨던 것 같네요...ㅡㅡ;;)

 

이 자리는 지금 공터로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거든요.

 

지도에 동남 이라고 적힌 자리로, 주차 가능입니다.

 

 

 

낯선 이 건물. 이것이 새로 생긴 밀양돼지국밥 집 새 건물입니다.

 

사실 예전의 낡은 건물에서 먹는 게 더 정겹기는 합니다만...

 

 

메뉴는 기본적으로 돼지국밥 드실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수육이나 순대도 같이 드셔도 좋겠네요.

 

혹 술안주로 생각하시면 감자탕 같은 것들도...ㅡㅠㅡ 먹고 싶다...츄릅

 

 

기본상차림입니다.

 

양파, 고추, 마늘, 김치, 무김치, 부추겉절이, 소면, 된장 이 나옵니다.

 

부족하시면 셀프바에서 떠다 드시면 됩니다.

 

가운데 빈 종지는 새우젓 놓고 먹는겁니다.

 

 

 

 

 

 

 

저녁에 술 한잔 할 겸, 막걸리 한잔을 곁들여서...!

 

 

나왔습니다. 제 생각에는 맛이 변함 없습니다.

 

고기도 좋은 고기 쓴다는 느낌이 들구요.

 

잡내가 전혀 1도 안 납니다.

 

 

 

특이한 점은, 쌈장 같은 다대기가 국에 미리 들어가 있습니다.

 

말을 하면 빼준다더군요. 근데 돼지국밥 맛이 이미 완성형이기 때문에 이대로 가장 맛있다는 느낌입니다.

 

 

고기양 대충 보이시나요.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더 잘 먹히는 법이기에

 

곱배기를 시켜드셔도 됩니다. 2천원 추가.

 

8천원 짜리 돼지국밥이 1만원이 되는 순간입니다.

 

사장님 새 빌딩 건축비 뽑으시려면 열심히 파셔야겠어요. ㅡㅡ;;

 

 

마약 돼지국밥 인정입니다.

 

 

주방 청결도가 대략 보입니다.

 

깨끗하게 운영되는 듯 합니다.

 

 

계산하고 나가는 길에 사장님 옆에 걸려있는 돼지상 입니다.

 

부자 되시겠네요. 부럽습니다. ㅠ

 

 

언제 지었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밀양순대돼지국밥 집의 근황이라면 근황입니다.

 

제가 2013년 여름에 먹고 두번째니까, 오랜만이긴 하네요.

 

당시 사진도 나갑니다. ㅋㅋ

 

 

접시에 적힌 밀양순대돼지국밥 이라는 글씨가 증명하네요.

 

 

 

음식이 조금 다른 것 같은 느낌도 있지용. ㅋㅋ

 

어쨌든 원조집의 맛은 이길 수가 없습니다.

 

해운대에서 걱정 없이 갈 수 있는 맛집

 

돼지국밥 맛집

 

밀양순대돼지국밥 집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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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동 1317 | 밀양순대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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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히티틀러 2018.10.01 01:59 신고

    건물을 올릴 정도면 진짜 장사잘 된 집인 가봐요.
    그것도 대로에ㅎㅎㅎ
    새로 지어서 그런지 약간 프랜차이즈 느낌이긴 하지만, 깔끔해보여요.

항상 라멘집은 평타 이상은 치고요. 서울에 숨은 맛집도 정말 많죠.

 

딱히 많은 라멘집에 가본 것은 아닙니다만...

 

오늘 소개할 라멘집 '멘야산다이메'는 이미 지난 5~6년간 가장 자주 가는 라멘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 간 것은 논현역 주변에 있는 멘야산다이메 였습니다.

 

그때부터 이미 이태원 멘야산다이메도 있었던 것으로 보이구요.

 

저는 혹여 일본에서 들어온 프랜차이즈 같은 것은 아닐까 생각했는데,

 

일본에는 멘야산다이메가 없다고 예전에 한번 확인을 한 것 같네요.

 

이름은 한국말로 하면 면옥3대째 라고 합니다.

 

면 만드는 집 3대째 라는 뜻인데, 3대째가 되려면 대략 역사가 60년 이상은 필요할텐데...ㅋㅋㅋ

 

 

제일기획 건물과 이태원역 가운데쯤 위치해 있습니다.

 

식사 시간에 가면 줄을 설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24시간 영업을 하기에, 식사 시간 외에 가보시는 것, 특히 야식으로 드시는 것이 상당히 매력이 있습니다.

 

 

지도 첨부하는데 전국에

 

멘야산다이메가 20군데나 있군요!

 

대단합니다. ㅡㅡ;;;

 

 

메뉴는 라멘, 카라쿠치라멘, 블랙라멘, 츠케멘, 야키라멘, 미소라멘, 히야시 탄탄멘

 

미니 부타동, 교자, 기린 생맥주 등입니다.

 

메뉴 설명을 대략 하자면

 

라멘 : 진한 국물의 돈코츠 라멘

 

카라쿠치라멘 : 매운 국물의 돈코츠 라멘

 

블랙라멘 : 돈코츠국물+어패류스프가 믹스된 더블스프 라멘(골목식당에서 교카이라멘이라고 언급된 것과 같은 국물 컨셉)

 

츠케멘 : 면을 국물에 찍어먹는 라멘

 

야키라멘 : 면과 야채 등을 볶아서 내주는 라멘, 국물에 전분이 들어가는 듯

 

히야시 탄탄멘 : 일반 탄탄멘과 많이 다릅니다. 차가운 탄탄멘.

 

미니부타동 : 작은 돼지고기덮밥

 

교자 : 일본식군만두

 

 

실내 인테리어는 무난합니다.

 

식당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계신 분은 유념하실 것이

 

이렇게 어두운 조명, 눌러주는 색상 조합은 평타는 치는 인테리어 입니다.

 

밝은 톤보다 훨씬 나을 겁니다.

 

 

 

 

아, 그러면 추천 메뉴는 뭐냐...?

 

개인적인 베스트는,

 

돈코츠라멘+차슈 추가 입니다.

 

카라쿠치라멘은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드시면 되구요.

 

블랙라멘은 교카이라멘과 똑같은 레시피인데, 꽤 독특한 맛이 납니다.

 

히야시탄탄멘은 차가운 라멘을 좋아하시면 드셔도 될텐데...

 

저는 좀 먹기 힘들더란...

 

야키라멘은 볶아서 꼭 오코노미야키 마냥 나오는데, 전분이 많이 들어간 국물 때문에 느끼한 느낌이 납니다. 비추...

 

미니부타동도 딱히 왜 있는지 모르겠는 메뉴더군요. 고기도 없고... 그냥 맨밥 파는게 나을 듯.

 

츠케멘과 미소라멘은 드셔보시고 알려주세요. ㅋㅋㅋ 저도 아직 안 먹어본 듯...

 

메뉴판이 잘 보이시려나 모르겠네요.

 

 

일단 들어가시면 기린생맥주 한 잔과 교자를 시키세요.

 

교자는 나오는데 좀 오래 걸립니다. 생맥주 한잔 다 드시면 메뉴 나올 듯.

 

그러면 또 맥주를 시키시면 됩니다. 이 날은 혼자 가서 교자는 안 시켰습니다. ㅠ

 

 

 

돈코츠라멘 + 차슈추가 입니다.

 

아마 기본차슈가 2장일 겁니다.

 

여기서 쓰는 차슈고기는 갈비살을 쓴다고 그랬던 것 같은데 저는 정확히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모양만 봐도 일반 삼겹살 차슈와는 조금 다른데요.

 

거기에 토치로 한번 겉을 살짝 태우듯이 구워서 나옵니다.

 

입에 넣으면 그냥 녹습니다. ㄷㄷㄷㄷ

 

예전에 한번인가, 차슈가 목살로 나온 적이 있는데요. 재료가 바뀌면 맛이 확 달라집니다.

 

지금은 삼겹살로 잘 나옵니다.

 

 

청경채, 파채, 타마고가 기본 토핑으로 나오구요.(숙주가 들어있었던가...)

 

더 드시고 싶으신 건 토핑 추가 하시면 됩니다.

 

 

 

반찬은 부추김치(?) 같은 게 하접시 나오는데요.

 

라멘이 일단 간이 확실하기 때문에 저는 손이 많이 가는 편은 아닙니다.

 

 

기본 수저세트입니다. 젓가락은 일인용이고, 스푼이 아니라 국자가 나옵니다. ㅋㅋㅋ

 

국물먹기 좋습니다. 솔직히 중국? 일본? 에서 쓰는 그 길쭉한 스푼은 좀 별로긴 해요.

 

 

바테이블. 이 뒤편으로 2인용 식탁이 쭉 늘어서 있는데요.

매장 공간이 좁다보니, 사람 지나기도 힘든 정도의 간격으로 모아져 있습니다.

 

히야시탄탄멘 먹은 영상도 촬영해 왔습니다. ㅡㅡ;;

 

좀 쪽팔려서(?) 못 올리고 있네요 ㅋㅋㅋ

 

곧 작업해서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맛있는 식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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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6-17 | 멘야산다이메 이태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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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Sdong 2018.09.22 14:14 신고

    제가 갔던 일본 라멘집은, 각각의 라면집 마다 사용하는 육수가 달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니까, 닭고기 육수를 쓰는 집은, 거의다 닭고기 육수 의주, 쯔유 육수는 쯔유 육수 의주 였던 것으로 기억(? 물론 일본어를 잘 몰라 그렇게 먹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한곳에서 다양한 육수의 라멘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다양한 라면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함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한가지 맛에 집중되지 않아 맛의 깊이가

    일본하고 약간의 차이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보게 되네요 ㅎㅎ


    일본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한번 찾아보고 싶을 정도로 구성이 좋은 것 같네요. 근데 양이 좀 적어보인다는;;;; ㅎㅎ

    아무쪼록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유튜브 채널을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송락현이라는 분의 캅셀 채널.

 

이 분의 블로그를 보다가 2005년 쯤 남겨진 글을 퍼와서 나도 한번 참여해보는...ㅎㅎ

 

 

1. 건담에 언제 입문했나?


입문이 무엇을 가리키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8살 내외였던 시절 동네문방구에 가득 쌓여있던 아카데미판 SD건담 프라모델들을 열광적으로 모았던 시절 이미 '건담'에만 빠져 있었고, 건담을 실제로 처음 본 것은 중1~2학년 즈음 인터넷 사이트 '하사호' 였었나...지금은 사라졌지만...


이 '하사호'라는 사이트에서 스트리밍으로 기동전사 건담 극장판 1, 2, 3 편을 480p 혹은 그 이하의 화질로 본 것이 처음이었다. 당시, 마틸다 사망 장면 등에서 눈물을 찔끔 흘리는 등 당연하다는 듯이 굉장히 감명깊게 보았음은 당연하고, 당연히 20년은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14세 소년의 가슴처럼 활활 타오르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뜨거운 가슴을 유지는 하고 있는 듯...

 

아직도 하사호 에서 다운받은 건담 이미지들이 하드디스크에 남아있음...

 

이런 것들이 아직 있다.

 


 

2. 건담에 입문할 때 처음 접했던 작품은?


기동전사 건담 극장판 1, 2, 3편



3. 모든 건담 시리즈를 긍정하는가?


노리는 질문이네. 나는 오리지널 파 라, 매우 보수적인 편이다.

지금보다 나이가 어렸을 때 더 강경했었고, 지금은 약간 달관(?)한 듯 건담이 나오든 말든 별로 상관 안하는 상태가 되었다.


건담은 존나 예전에 끝났어. 돈 때문에 하는거지.

오타쿠 새끼들. 그러니까 나갈 때 엿같은 블루레이랑 건프라 사라고.

 

4. 애니메이션화된 건담 시리즈 중에서 아직 감상하지 못한 작품은?


- 끝까지 못 본 것 : ZZ건담, V건담, 턴에이, UC, 레콘기스타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재미가 없거나 몰입이 안 되서 못 본 것들. 특히 유니콘 같은 경우 그냥 재미가 없어...

 

- 아예 안 본 것 : G건담, W건담, X건담, SD건담

 

아예 안 본 건 아니고 슬쩍 열어보기는 했음. 워낙 슈로대 시리즈로 친숙해져서 이제 거부감이 많이 없어진 케이스들...

 

- 절대 안 볼 것 : 00건담, Seed, AGE, 철혈의오펀스, 빌드파이터즈 시리즈

 

구세대 마니아들보다 신세대들을 위한 작품들. 내가 이런거 봐야겠어?

건담이라고 무조건 보는 사람 아니다...


 

5.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퍼스트 건담, 제타 건담, 역습의 샤아

솔직히 여기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6. 가장 싫어하는 작품은?

 

00건담, Seed, AGE, 철혈의오펀스, 빌드파이터즈 시리즈

 

 



7. 결말을 바꾸고 싶은 작품은?


딱히 작품에 개입하고 싶은 생각은 잘 안 하는 편...

 

 

8. 가장 좋아하는 MS는?


제타건담



9. 가장 좋아하는 MA는?


좀 애매한 질문인 듯.

싸이코건담, 덴드로비움 정도...

 

10. 가장 좋아하는 전함은?

 

흠...넬 아가마?

화이트베이스-아가마-넬아가마 라인업을 제일 좋아함.

 

 

11. 가장 싫어하는 메카닉은?

 

한 두개로 끝날 수가 없음.

최근에 나온 철혈의 오펀스?

이미 건담이기를 포기한 듯...

(사실 이 반응은 턴에이 때 한번 했던 반응이지만...지금 턴에이는 갓갓디자인임)

 


12.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카미유 비단과 포우 무라사메



13. 가장 싫어하는 캐릭터는?

 

역습의 샤아의 퀘스 파라야

달리 답이 있습니까? 아니면 하사웨이 정도일까?


 

14. 가장 불쌍한 캐릭터는?


전쟁의 피해자치고 안 불쌍한 사람이 있겠냐마는...

퍼스트 건담의 고아 동생 둘을 키우다 전쟁에 휘말려 죽은 미하루.

그 외에는 카미유와 포우...


 

 

15. 자신이 되고 싶은 캐릭터는?

 

마음만은 카미유 비단이고 싶었다...



16. 자신과 가장 닮은 캐릭터는?

 

솔직히 하야토 코바야시 정도 되는거 아닌가...ㅠㅠ

심지어 제타건담 버전의...



17. 애인 삼으면 좋을 것 같은 캐릭터는?


포우 무라사메...



18. 가장 좋아하는 세력은? (예 : 연방, 지온, 에우고, 티탄즈 등)


에우고, 솔직히 딱히 이렇게 세세하게 생각하고 사나?

급히 뽑아본 거임.

아니면, 론드벨 정도...?

론드벨은 세력이 아니니...



19. 가장 좋아하는 스탭은?


뭘 묻는건지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제작진을 묻는 거라면

 

야스히코 요시카즈(토미노 옹을 제외하면)

건담의 세계는 그의 미려한 선에서 나왔다고 생각함...



20. 가장 싫어하는 스탭은?


딱히...


 

21. 가장 좋아하는 성우는?


이케다 슈이치...?

22. 가장 캐릭터와 어울리지 않았던 성우는?


솔직히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 남.


 

23.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역습의 샤아에서 뉴건담이 처음 등장하면서 쏘는 빔라이플 연출.



24. 가장 싫어하는 장면은?


빔샤벨 온천이나, 릭돔 뚜까패는 볼 정도일까...


 

25. 가장 좋아하는 대사는?


아이시테루요 - 케라 수


 

26. 가장 싫어하는 대사는?


난 널 그렇게 키운 기억은 없단다, 아무로 - 아무로의 어머니


 

27. 가장 좋아하는 건담 게임은?


멀쩡한 건담 게임이 있음?

중학생 때 쯤(?) 학교에 SNES 버전 윙건담 대전 게임을 가져가서

평범한 애들이랑 같이 즐겼던 일이 가장 인상 깊었고...

그 외에는 슈로대에 건담이 참전했을 때...

혹은 기렌의 야망...

한때는 건담 캡슐파이터에 푹 빠졌었음.


 

28. 건담을 좋아하고 나서 건담에 관련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30살이 넘어서야 처음으로 돈을 벌어서 퍼스트 건담 PG를 샀던 때,

그 이후로, 제타건담 PG와 덴드로비움 HG, GP-01Fb PG를 샀지만

감당하기 힘든 지출이라 덴드로비움과 GP-01은 사봤다는 만족감만 느껴보고

다시 되팔았다.

 

내 삶이 내가 원하는 것보다 조금더 풍족했다면 지금쯤 마음 놓고 프라모델을 만들고 있었을 것.

제타건담도 만들지 못 하고 상자채로 몇년째 보관 중...

 

 

29. 건담 프라모델은 몇 개?


건담을 건프라로 입문한 덕에 건프라를 꽤 좋아하는 편.

자제하는 편이라 많이는 없지만...열댓개 있는 듯.


30. 그 중 조립한 것은 몇 개?

 

조립 안한 것은 제타건담PG.

가조립만 한 것은 퍼스트건담 PG와 UCHG 1/30 코어파이터.

가조립+스티커+먹선 한것은 대략 14개.

 

MG

제타건담ver.1, 제타건담 코팅버전(25주년)

GP-02 사이살리스, 뉴건담&사자비(노말버전), 리가즈

제타플러스(아무로 컬러), 자쿠 2.0

퍼스트건담ver1.5

 

HG

큐베레이

 

RG

건담마크2, GP-01Fb, 시난쥬


 

31. MG화를 바라는 메카닉은?


덴드로비움 같은거 하면 안되남?



32. 건담 피겨는 몇 개?

 

제대로 된 피규어는 없는 듯.

아무로, 란바 랄, 검은삼연성의 흉상이 있고(싸구려).

20주년이었나... 제타건담 MG에 들어있던 카미유 피규어가 있으나, 도색 기술이 없어 썩어가는 중...

그때 매장 형이 팔라고 그렇게 꼬드겼었는데...ㅋㅋㅋ

묻지 않았지만, 레콘기스타의 아이다 스루간 피규어는 사고 싶었는데 포기한 케이스.


 

33. 건담 관련 단행본은 몇 권?


갯수는 모르겠다만...

기동전사 오리진 전권 (25권)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7권)

기동전사 건담씨 (3권)

기동전사 건담 UC (5권)

토니타케자키의 건담만화 (3권)

역습의샤아 (2권)

기동전사건담 리벨리온 (2권)

기동전사 Z건담 데이애프터투모로우 (1권)

 

사다 만 것들은 기대 이하인 작품인 경우들...

최근에는 썬더볼트만 기대하고 있다.


 

34. 한달에 건담에 투자하는 돈은?


그다지 1달에 투자하는 돈까지 나올 상황은 아닐 듯...

덕질하는 게 너무 많아서 건담에 분배하기는 힘든 상황...

만약에 지금 가능하다면

EX-S건담 MG를 질러서 만들고 싶고, 그 외 건프라들도 제대로 된 수준의 도장을 해주고 싶다.


 

35. 건담 관련 상품 중 가장 집중하는 분야는? (프라모델, dvd, 피겨, 게임 등)

 

건프라일 듯.



36. 건담 컬렉션 중 가장 아끼는 것은?


흠...

국내 뉴타입 발매 당시 실려있던 건담 관련 기사(?)

갖고 있는 것들은 다 흔한 것들 뿐이고, 2000년 쯤에 사서 아직도 안 버린 뉴타입 잡지가 오히려 희귀한 상황이지 않을까...

당시 건담 마니아는 나 혼자 뿐이었고(다들 에반게리온 덕후), 그런 상황에서 상징적인 잡지 뉴타입에서 건담 특집 기사를 했다는 것은 나에게 큰 의미였음.

 

 

37. 건담 컬렉션 중 가장 비싼 물건은?


제타건담 PG.

 

덴드로비움과 풀버니언 PG는 언제쯤 살 수 있을까...


38. 가장 가지고 싶은 건담 관련 상품은?


EX-S 건담 MG 를 사고 싶음.

소박한 꿈이지...

그 외에는 몇번이나 언급했던 덴드로비움 HG, 풀버니언 PG, 각종 건담 흉상들...


39. 건담에 입문한 이후 지금까지 쓴 돈은?

 

그걸 알 수 있나?

8살 때는 하루에 용돈 300원씩 받아서 약 3일을 모아야 1000원짜리 문방구 아카데미 SD건담 프라모델을 살수 있었다.

뭐 지금은 돈이 있어도 건담에는 쓰지 못하는 상황...

40. 건담을 그만두려고 생각한 적이 있었나?

 

그런 생각한 적 없다.

보통 일본만화/애니 덕후라고 하면 묘한 따돌림 같은게 있을수 있다만

지금껏 숨기는 일 없이 큰소리 치고 다니는 편.

에반게리온 팬을 만남녀 보통 싸우게 된다.(농담)


41. 본인이 알고 있는 건담에 관련된 가장 매니악한 지식은?


글쎄...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뉴건담의 디자인 제안으로 퍼스트건담 같은걸 그려서 토미노 옹에게 건냈다가 토미노 옹이 열받아서 찢어버렸다던가...

턴에이 건담을 만들고 나서, SEED의 제작 소식을 듣고 재떨이를 던졌다던가...

어차피 나같은 사람은 여기저기서 줏어들은 것이라 대단한 지식이 있기 힘들지 않나...


42. 애니메이션화 되기를 바라는 외전은?


반역의 하사웨이 같은 것들

최근에 애니화 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제발 제대로 된 작품을 내줬으면...

어차피 이도저도 아닌 것 만들어봤자 외면밖에 못 받지 않는가...


43. 건담 때문에 일본에 방문한 적이 있나, 있다면 몇 번?


없다. 후회하고 있다.

오다이바 건담 보러 갈거다.

유니콘은 팬이 아니라서 패스.


 

44. 건담을 정의한다면?


반전홍보물?

농담이고, 실은 치정물? 같은 로봇이 나오는 드라마의 한 장르로 생각함.


 

45. 건담은 자신에게 있어 무엇인가?


내가 뉴타입인줄 알았음.


 

46. 건담은 앞으로 몇 년 더 인기가 있을 것 같은가?


지금 대략 40년째니까, 60년 정도 더 해먹지 않을까...

선라이즈도 이해가 되는게, 나같은 늙다리들보다 새로운 팬층을 만들어야 앞으로 60년은 더 해먹을 수 있을테니

철혈의 오펀스 같은 것들 만드는 것도 이해는 된다...이해는...!


 

47. (훗날) 자식에게도 건담을 보여주고 싶은가?


자식은 아직 이르지만, 여자친구가 생기면 항상 건담을 같이 보려고 시도했었다.

1편을 같이 봐준 사람이 있긴 했지만, 대부분 실패.

 

48. 자신이 건담 오타쿠(부정적 의미)라고 생각하나?


그닥 부정적일 건 없음.

한때 스스로 뉴타입이라고 생각했음.

앗, 이건 부정적인 효과 아닌가?


 

49.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다음에는 어떤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나?


대략 이 질문이 만들어진 시기를 알 수 있는 질문인 듯...

이미 유니콘, 철혈의 오펀스, 레콘기스타, 썬더볼트 등이 나왔고

앞으로 오리지날 시리즈나, 반역의 하사웨이 같은 작품들이 작품화 되기로 한 상황이다.

사실 디지털로 넘어간 상황에서의 작화는 매력이 상당히 떨어진 것이 사실이라...

그러나, 유니콘이나 제타건담 극장판의 전투씬 같은 것들을 보면 이것이 현실인가 싶을 정도로 고퀄이다.

레콘기스타도 마찬가지고...

 

쓸데없는 이야기가 길었는데, 나와주었으면 하는 작품은

이미 나와있는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애니화 되지 못 한 작품들이 나왔으면 한다.

예를 들면 F-91 세계관 같은 것들?

 

 

50. 본 설문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재밌네. 질문에 답변을 못 하는 나 자신을 보고 내가 건덕후가 맞나 싶었다...

2005년이면 내가 군대에서 쎄빠지게 욕 먹고 있을 시기...

하사호도 세월 속으로 사라졌고, 이제는 건담 커뮤니티 같은 건 없겠다만...

그렇게 조금씩 잊혀져가는 건지도 모르겠다.

여기에 당시 하사호에서 받은 이미지들을 몇개 올려봐야겠다. ㅎㅎ

 

 

 

이것이 기동전사건담씨의 한장면 인 듯...

재미가 없는 편이다...ㅡㅡ;;

 

 

  1. FSdong 2018.09.22 14:17 신고

    건담을 정말 좋아하시는 군요 ^^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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