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적인 Zootopia
(스포주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후기 본문
반응형
제임스 건 그는 신이야
어째서 3편까지만인거냐...
가족 영화라더니...
이런 만화영화 같은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의 핵심 주제가 가족 영화라니...
동물과 아이들을 볼모로 잡은 신파라니...
눈물 빼게 하지 말라고...
아담 워록 불쌍해...
내 생각엔 4번째 짤 인물이 아담 워록 역 배우 같은데 맞음?
하이 에볼루셔너리 모티프는 노아의 방주인 듯
반응형
'Media Critic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1년 2월 뉴타입 잡지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0) | 2024.03.03 |
|---|---|
| 기동전사 제타 건담 토막 후기 (0) | 2023.02.23 |
| [노스포] 더 퍼스트 슬램덩크 관람 후기 (0) | 2023.01.15 |
| 기묘한 이야기 Stranger thing - Netflix Series (0) | 2022.11.13 |
| 클리셰와 클리셰 비틀기. 파이어펀치 중간 점검 (0) | 2022.10.12 |
'Media Critics!' Related Articles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