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Architecture!/blah blah blah

(10)
Luis Garcia Pardo - Gilpe Av. Brasil 2568-74. Montevideo. 1952 1952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브라실 거리 공동주택 Gilpe의 평면도 중 일부 설계자의 이름은 루이스 가르시아 파도 재밌는 점을 봤는데, 주택의 입구가 항상 2개 이상이더라 이말이지. 보통 주방을 직접 출입하는 동선이 많고, 왜 굳이 집에 입구가 많을까. 그것도 공동주택에...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집안일을 하는 가정부가 떠올랐다. 보다시피 이 집은 주방으로 직접 통행하는 출입구는 없지만 주방을 지나서 가정부의 방이 따로 있다는 것 주황색 박스가 가정부 공간 파란색 박스가 주방 현대에는 일반적으로 가정부가 따로 없고 집안의 성인 여성이 주방을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서 현재 추세는 주방이 고급스러워지고 넓어지는 추세다. 이미 그렇게 되었..
사나 - La Samaritaine 사나 최신작 파리의 라 사마리탱 백화점 증개축 첫인상 : 역시 싸나없이 사나마나
프랭크 게리 - 루마 아를 타워 The tower at Luma Arles 프랭크 게리 최신작 첫 인상 : 어우 너무 싫다...
아파트 공화국 . 난 사실 아파트 회의론자였다. 건축을 전공으로 삼고 공부하면서부터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다. 아파트의 평면은 훌륭하다. 정말 고품질의 스탠다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는 것은 어느 정도 사실이다. (그러나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단독주택의 매력이라는 점도 고려하면 좋겠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아파트는 도시 경관을 망가뜨리고 구도심, 우리 삶의 흔적, 삶을 송두리째 지워버리고 그 위에 짓는 닭장이라고 생각했다. 도시적인 관점에서 그렇다. .. 지금도 계속해서 우리는 과거를 지워가고 있다. 단적으로 일본이 전통복식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우리는 거의 사라졌다고 생각한다. 항상 우리 과거를 부끄러워하고 지우기 급급하다고 생각한다. 70년대 새마을운동 때 우리 전통가..
내단열 단열을 똑바로 안 해서가 아니라... 예나 지금이나 저렴하게 짓는 주택은 옥상 바닥에 제대로된 마감이 없고 사진처럼 우레탄 정도로 방수 처리만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단열재는 꼭대기층의 천장에 설치를 하지. 그러면 난방을 해서 데워진 실내 온기가 벽에도 전해지고 이게 옥상으로 이어지는 거겠지. 단열 시공에는 내단열과 외단열 방식이 있는데 내단열 시공을 했을 경우에 실내 내벽으로부터의 열전도를 막으려면 실내 내벽에도 단열재 시공을 하면 되겠네? 그래서 단열은 외단열이 좋다지만 마감재 비용이 많이 든다. 골조에 방수에 단열재에 별도의 마감재까지, 게다가 옥상 방수에 하자가 생기면 수리비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예전에 열반사단열재에 대해 조사하다 알게 된 것인데, 애초에 우리가 시공하는 단열재의 단열 성..
층간소음 아파트는 지금부터라도 벽식구조 못 짓게 법으로 못 박아야 한다. 층간 소음 때문에 다 폭파시켜버리겠다더니 진짜 폭파시켜버림.
이태원 골목 근황? 소위 인테리어 업자한테 공사를 맡기면 만들어놓는 결과물. 무려 2019년 6월 오픈인데...ㄷㄷㄷ
멀티미디어룸 드디오 멀티미디어룸 대략 완성이다. 후 힘들어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