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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단열 단열을 똑바로 안 해서가 아니라... 예나 지금이나 저렴하게 짓는 주택은 옥상 바닥에 제대로된 마감이 없고 사진처럼 우레탄 정도로 방수 처리만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단열재는 꼭대기층의 천장에 설치를 하지. 그러면 난방을 해서 데워진 실내 온기가 벽에도 전해지고 이게 옥상으로 이어지는 거겠지. 단열 시공에는 내단열과 외단열 방식이 있는데 내단열 시공을 했을 경우에 실내 내벽으로부터의 열전도를 막으려면 실내 내벽에도 단열재 시공을 하면 되겠네? 그래서 단열은 외단열이 좋다지만 마감재 비용이 많이 든다. 골조에 방수에 단열재에 별도의 마감재까지, 게다가 옥상 방수에 하자가 생기면 수리비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예전에 열반사단열재에 대해 조사하다 알게 된 것인데, 애초에 우리가 시공하는 단열재의 단열 성..
독이 든 성배 왕관을 차지하려는 자 왕관의 무게를 견디라는 이야기가 있다. 대통령이라는 것은 결국 독이 든 성배와 같다. 대통령이 되면 무엇이 좋을까? 돈을 많이 벌 수 있나? 돈은 기업가가 더 많지 않을까? 명예? 모두가 손가락질하게 될지도 모르는 것이 대통령직이다. 잘해도 본전 윤석열은 왜 대통령이 되려는 걸까. 덕분에 김건희는 과거 모든 이력이 낱낱이 까발려지고 있는 중이다. 거짓으로 점철된 삶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Daily routine 스쿼트 70개 40kg 하이바 스쿼트 20개 40kg 하이바 와이드 스쿼트 10개 다리 들어올리기 30개 덤벨 팔운동 30개 인클라인 덤벨 가슴운동 30개 데드리프트 20개 ..........
Steve Barakatt - California Vibes 노래가 좋아서 사연이 재밌어서 저장하는 차원에서 공유하는 차원에서 올림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지옥은 평범한 드라마 수준을 넘기 어려운건가. 우리나라가 아무라 막나가도 사람 죽는 현장을 생중계 할까. 경찰이 옆에서 지켜본다고? 얼굴도 모르는 VIP들 모시고? 광신도들에게 폭행당한 민혜진 변호사가 어머니를 응급실에 멀쩡하게 보호자로 접수하는데 민혜진 변호사는 강철로봇인가 같이 맞았는데 다친데도 없는 건 기본인데다가 바로 다음 씬에서 얼굴이 2~3일 전에 맞은 사람 얼굴로 바뀐다... 심지어 폭행으로 인해 뇌진탕+뇌출혈 응급환자로 들어온 노인 환자를 침대에 방치해놓고 사망을 변호사가 맥을 짚어서 확인하는건 무슨 상황인가. 후진적인 의료시스템을 비판하려고 만든 장면인가? 이런 걸 연출이라고 부르는 영역인가 이런 허점이 보일 때는 몰입이 깨져서 맥이 풀린다. 소재는 신선해서 좋다. 메세지도 있는 것 같다..
화살촉!!!! 화살촉 캐릭터를 본 순간 일본 만화 영향을 받았구나 하고 느꼈다. 디스토피아적인 미래관에서 따온 사이비 광신도 시나리오를 직접 서술해서 끌고가는 확성기 역할로도 적절하고 현실적인 배경 묘사와 상반되는 비쥬얼이 드라마의 비현실 혹은 초현실적인 부분을 끌어올리는데 일조한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연기가 충분하지 못 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ㅋㅋㅋㅋ 눈빛 안면근육 묘사 목소리의 흥분도 혹은 업텐션 모두 내가 상상한 것보다 부족하다. 미친놈 같이 연기해야 하는데 오히려 아프리카BJ들이 더 미친놈들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상인 같다. 그런데 해외리뷰에서 의외로 이 부분에서 역한 기분을 느끼고 화살촉 씬은 모두 스킵한다는 후기들이 많았다. 예상대로 일본어 더빙에서 가장 현지(?)스러운 느낌을 잘 살렸다는 인상을 받았다...
비정규직 내 친구가 다쳤다. 특별한 사고는 없었다. 무릎의 연골이 찢어졌댄다. 이 친구는 몇년 전부터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건설사의 정직원이 아니라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다. 우리 사회와 정부의 기업에 대한 배려는 정말 놀랍도록 다정하고 섬세하지 않은가? 필요할 때 싸게 쓰고 필요없을 때 간단하게 폐기할 수 있는 비정규직이라는 일반인 아래 인간 계급을 만들어 놓았으니 말이다. 게다가 사용자가 아닌 노동자 계급이 사용자 계급을 대변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이 상황은 그야말로 대감마님 세간살이 걱정하는 돌쇠의 마음이 아닐 수 없다. 조선 초기 약 2%만이 양반이었다는 점을 상기하면 전국민의 돌쇠 마음은 진정으로 세습된 그것이라 생각해도 좋을 듯 하다. 갑자기 분노에 휩싸였는데...각..
INTP 나는 내가 독특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으로만 그런게 아니라 진짜 특이한 사람이었고잉~~~ 오늘 팀장과 짧은 대화를 나누면서 느낀 점이다. 요즘 하는 프로젝트는 그동안 프로젝트를 하면서 조사하고 얻은 노하우를 녹여낸 책자를 만드는 일인데 저자에 누구까지 이름을 올려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내게 한 것이다. 질문의 요점은 내 직속 상관의 이름을 올릴 것인가 라는 점인데 질문은 다음의 형태로 이루어졌다. "A를 올리면 A 상관인 B, 그 상관인 C까지 실어야 할 것 같다." 급작스러운 질문에 나는 "A까지만 올려도 좋을 것 같다"는 취지의 대답을 했다. 아마 눈치가 빠른 친구들은 팀장이 듣고싶어했던 대답이 무엇이었는지 알아차렸는지 모르겠다. 나는 이 때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 하고 엉뚱한 대답을 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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