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적인 Zootopia
QCY MeloBuds Pro 찐 사용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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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멜로버즈 프로를 장기간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간략히 기록한다.
장점
1.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진짜 좋다.
- 출퇴근 대중교통 상황에서 ANC를 켜고 안 켜고에 따라서 일반적인 소음이 이렇게 귀가 아프구나 싶을 정도로 ANC가 소음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줌. 이 분야 1등은 애플이라지만, 가격이 1/10 수준인 걸 감안하면 ANC 가성비로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해도 그다지 태클 걸지 못 할 거 같음.
단점
1. 조루 배터리
- 아무래도 Adaptive ANC는 배터리를 많이 먹는건지 4시간 정도면 배터리가 다 닳는 느낌. 게다가 1년 쯤 쓰면 배터리 성능 저하도 당연히 있을 듯
2. Adaptive ANC 작동 방식
- Adaptive ANC는 좋기는 한데 100% Auto로 작동한다기 보다는 패스스루 - > ANC Off -> 다시 Adaptive ANC를 켜면 그때부터 제대로 작동하는 느낌.
3. 오작동
- 여러 기기에 등록해놓고 사용하다 보면 좌우 유닛이 분리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함. 그러면 충전기에 넣고 기기 리셋을 해야됨. 특히 LDAC 코덱일 때 더 자주 그럼. 이 글 쓰자마자 바로 왼쪽 유닛만 나오는 현상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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