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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고]일리 캡슐 커피 머신 Espresso Machine Y3.3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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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Prologue

 

오늘은 간단한 지름신고를 가져왔다.

 

illy Y3.3 E&C White

 

간단하게 개봉하고 커피 한잔 내려보자.

 

 

1. 언박싱

 

 

 

 

내가 구매한 제품은 illy에서 나온 IPERESPRESSO Y3.3 이라는 제품이다.

 

머라고 읽는거여?

 

Piero Lissoni라는 사람이 디자인을 했다한다.

 

 

 

 

밀봉 씰이 잘 붙어있고

 

 

 

 

제품에 대한 정보를 슬쩍 볼 수 있다.

 

Espresso Machine Y3.3 E&C White

 

2021년 1월 18일 조립한 모양이고, 

 

2022년 5월까지는 팔아라는 걸까...

 

일리 커피 캡슐이 14개 들어있다는 것도 여기 적혀있다.

 

색상은 White.

 

최저가 제품 찾다가 라이트블루 색상으로 주문했는데,

 

마침 주문받은 매장에 라이트블루 색상이 매진이었나보다.

 

전화가 와서 화이트 색상으로 보내드려도 되냐길래 그래도 된다고 했다.

 

왜냐면 넷 상에서 화이트색상이 더 비싸게 팔리기 때문이다.

 

 

 

 

박스 뒷면, 몇가지 정보들이 적혀있다.

 

제품 색상에 대한 내용들, 수입 시에 붙인 한글 제품정보 스티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가 가능하다는 내용.

 

 

 

 

모델명은 Y3.3 E&C 인가보다.

 

 

 

 

제품의 색상은 블랙 / 레드 / 화이트 / 라이트블루 가 있는데

 

스티커 때문에 블랙 색상이 가려진 것 같다.

 

튀는 색상보다 흰색이 나을 것 같다.

 

 

 

 

윗 뚜껑을 열었더니 박스가 나왔다.

 

일단 치워놓고...

 

 

 

 

아래에는 본체가 보인다.

 

 

 

 

흰 박스에는 캡슐이 들어있었다.

 

두가지 맛이 들었는데 하나는 클라시코, 하나는 엘텐소?

 

여튼 두가지이고 맛은 그다지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맛이다.

 

 

 

 

본체는 이렇게 생겼다.

 

받침대는 분리가 가능하고, 가운데에는 에스프레소용 중간 받침대가 있다.

 

안쪽에는 캡슐이 모이는 곳도 있다.

 

버튼은 2개인데, 왼쪽은 에스프레소, 오른쪽은 아메리카노다.

 

 

 

 

뒷태가 이쁜데, 투명한 부분은 물탱크다.

 

뚜껑이 있는 구조라 굳이 분리하지 않아도 물은 보충할 수 있다.

 

 

 

 

캡슐 넣는 자리는 대략 이렇게 생겼다.

 

복잡한 구조는 없고, 캡슐을 넣고 드립이 끝나면 자동으로 수거함 쪽으로 쏙 넘어가게 해주는 구조가 있다.

 

 

 

 

캡슐 하나를 까보자.

 

일단 클라시코 부터.

 

 

 

 

캡슐이 귀엽게 생겼다.

 

일회용으로 끝난다면 좀 아까울 것 같다.

 

재활용 가능한 구조가 되었다면 좋을 듯...

 

 

 

 

위아래로 그다지 인상적인 것은 없는데, 아래에는 모델명이 적혀있는 것 같다.

 

 

 

 

옆면에도 illy 마크가.

 

 

 

 

위치에 넣자 쏘옥 들어간다.

 

 

 

 

뒷면 물탱크를 분리해서 한번 씻어주고, 물을 보충해서 다시 결합해주자.

 

 

 

 

커피잔을 최근에 산 스누피 컵으로 했다.

 

그냥 이뻐서...

 

사실 내리면서 뜨거운 물 닿아서 깡 하고 깨질까봐 조마조마했다.

 

허벅지 다 데일까봐...

 

 

 

 

일단 버튼을 한번 꾸욱 눌러주면 불이 들어오는데, 바로 내려지는게 아니라 예열 시간이 필요한 듯 하다.

 

정확히 재보지 않았지만 1~2분은 기다려야 하는 것같다.

 

예열시간 동안은 불이 깜빡깜빡한다.

 

그러다 준비가 완료되면 불이 완전히 들어온 상태로 대기하는데, 이때 필요한 설정으로 눌러주면 된다.

 

당신은 에스프레소?

 

아니면 아메리카노?

 

 

 

 

커피가 안전(?)하게 내려졌다.

 

조금 이상한 것은 최근 4잔 정도 내려마셨는데, 그때마다 물 양이 다르다는 거다.

 

아직은 사용법을 잘 몰라서 그런지 이해하기 어렵다.

 

맛은 튀는 것 없이 무난해서 딱이다.

 

어차피 나는 카페인 각성 효과 때문에 산 거라 맛은 너무 진하거나 튀지만 않으면 된다.

 

특히 숭늉같이 순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물도 왕창 넣어 먹는다.

 

첫날은 택배 뜯고 사진 찍고 하다보니 8시엔가 내려 마셨는데 덕분에 새벽 3시까지 잠을 못 잤다. ㅎㅎㅎㅎ

 

 

0. Epilogue

 

일리 커피머신가지고 딱히 이렇다 저렇다 할 말은 없는 것 같다.

 

디자인 깔끔하고 성능 무난하고 커피맛 좋고.

 

딱히 단점은 없고, 다만 커피 내려보니까 은근 커피국물이 튀더라.

 

내일은 우유랑 함께 마셔봐야겠다.

 

나도 이제 집에서 커피 마신다~

 

이 리뷰는 절대 illy로부터 제품을 공급받거나 유상으로 리뷰하지 않은,

 

내돈내산 리뷰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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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p.s.

 

후기입니다.

 

추가 정보1.

 

사용하기 전에 아메리카노 모드로 3회 물 세척을 해주세요.

 

저처럼 공장먼지 마시기 싫으시면요. ㅎㅎㅎㅎㅎㅎㅎㅎ제길

 

추가 정보2.

 

넘모넘모 이상해서 검색해보고 알았는데,

 

캡슐 봉지에 보면 아래쪽에 컵 그림이 그려져있는데

 

이 컵이 크면 아메리카노용 캡슐이고 작으면 에스프레소용 캡슐입니다.

 

저처럼 물이 너무 적게 나온다고 갸우뚱하지 마시고

 

에스프레소용 아메리카노용 캡슐 구분하시고 작동시키세요.

 

아오 이럴거면 버튼은 왜 구분해놓은거야.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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