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인플루언서, 짝퉁 다이슨 팔다 피소 국내 유명 '인플루언서'가 판매한 세계적 가전 브랜드 '다이슨'의 헤어 드라이기가 정품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A 씨는 자신 news.sbs.co.kr 짝퉁 판매를 모른 척 눈감아주며 정품으로 하나 더 사! 라고 권하는 쓰레기같은 자운드 인더스트리 & 마샬헤드폰과는 수준 차이가 나는 대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