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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A.V.

래드손 Protective Case+OTG케이블 for HU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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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Prologue

 

여느 때처럼 택배가 이제나 오나 저제나 오나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던 어느 날(오늘이죠)

 

도대체 정체를 알 수가 없는 택배가 하나 등록되어 오고 있다는 알람을 받게 됩니다.

 

곰곰히 생각해봐도 올 게 없는데, 하도 이것저것 주문 한게 많아서 제가 기억 못 하는 물건 중 하나겠거니 하고 받은 그 물건이 요망합니다.

 

낯익은 이름입니다.

 

 

래드손 보급품

 

 

RADSONE이... 돌아왔구나...

 

20세기 소년 나가, 뒤지기 싫으면...

 

 

 

그렇다. 내 블로그 이름은 20세기 소년의 Zootopia 였던 것!

 

 

 

1. 본론에 앞서...

 

올해 3월에 소형 포터블 DAC를 구매하여 블로그에 리뷰를 남기고, 일주일만에 처분한 일이 있었습니다.

음향 전문가가 아닌 저로서는, 음향에 대해 (사실 전달도 안되기에) 요모조모 따지기 보다는, 이 제품이 왜 나에게 매력이 없는지 조목조목 따진 일이 있었지요.

 

그 때 썼던 글이 번득 기억이 났습니다.

주요 골자는 이겁니다.

1. 멋있기만 한 가죽 케이스는 왜 넣었냐. 가격 올라간다 이것드라~

2. 아주 USB 케이블만 잔뜩 넣어준 것을 보니 넌 이것을 노트북에나 연결해서 들으라고 만든 못된 아이구나.

OTG USB-C to USB-C(or Lightning) 나 연구하세욧-!

 

하고 얼척 없는 리뷰만 남겼었습니다. 그때 쓴 글이 바로 이것.

 

https://grancartzoo.tistory.com/144?category=631970

 

Radsone Earstudio HUD100 리뷰

0. Prologue 즐겨 보는 유투버 분이 계신데... 어느 날 정말 쪼꼬만 dac를 리뷰 하시더군요. Radsone Earstudio HUD100 마침 새로 영입한 Focal Elegia에 쓸 휴대용? 헤드폰용 앰프? 약간? 차은우? 같은? DAC가 있..

grancartzoo.tistory.com

 

구매한 사람들에게 모두 이 물건들을 보낸 모양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제가 물건을 받고 일주일만에 방출해서 제 손에 없다는 거겠죠?

가능하면 다시 HUD100을 구입해서라도 다시 리뷰를 올려야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테스트까지는 힘들고, 외관에 대해서 간단히 언급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1. Protective Case

 

 

 

좌측부터 OTG케이블, 프로텍티브케이스, 사용설명서

 

 

최대한 간결하게 설명해보겠습니다.

 

 

꼼꼼히 포장되어 왔다

 

 

 

외관적 특징

1.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

2. 좌우 측면과 후면, 모서리가 보호되는 타입

3. 지문이 많이 남는 유광 타입

 

 

 

 

 

 

기능적 특징

1. 케이스에 씌운 상태로 제품 사용 가능

2. 홀더를 핸드폰케이스에 붙여서 제품을 고정해서 사용 가능

2번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죠?

 

 

이러고 다니지말라는 이미지1
이러고 다니지말라는 이미지2

 

 

이러고 다니는 사람들은 잘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인데,

 

 

포터블 DAC와 핸드폰

 

 

이렇게 하고 다니는 분들이 꽤 계신 것 같습니다. DAC를 뭘 쓰냐에 따라서 모습이 바뀌겠죠.

이렇게 핸드폰과의 결합을 고려한 케이스 되시겠다 이 말씀입니다.

 

 

케이스 사용설명서

 

 

설명서가 잘 안 보이셨죠?

그림에 보이는대로 핸드폰 뒷면에 홀더를 붙여놓고 필요할 때마다 고정시켜서 들으라는 겁니다.

이래저래 고민해 봤을 때 나름 합리적인 결론에 도달한 걸로 보입니다.

다음 웹페이지에 등장하는 Fiio의 제품 케이스와 유사한 타입입니다.

https://nobsaudiophile.wordpress.com/2020/03/12/fiio-btr5-a-portable-audiophile-miracle/

 

FIIO BTR5 REVIEW: A portable audiophile miracle

FIIO BTR5 REVIEW SOUNDSTAGE is of average wideness, with good deepness and tallness and must of all a holographic presentation where the instruments have sens of relief, giving tactile rendering to…

nobsaudiophile.wordpress.com

해당 제품은 클립형입니다만, HUD100이 유선제품인걸 감안할 때 클립형은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무선형인 ES100에는 클립형이 어울리겠죠. 그래서 클립이 달려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핸드폰케이스 뒷면에 달린 홀더가 거추장스럽다고 할 수 있겠으나, HUD100 정도 되는 포터블DAC를 쓰는 사람들이 이정도를 가지고 불평할 사람들일거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위에 퍼온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죠?)

이런걸 거추장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은 분명, 아*폰에 에*팟으로 벅*뮤직 스트리밍해서 들을 게 분명합니다.

굳이 신경쓰지는 맙시다.

여튼 이 케이스에 대해서는 이래저래 호불호가 있을 요소들이 보입니다.

재질이라던지...홀더 기능이라던지...

 

대충 이런 느낌...

 

굳이 개선요소를 꼽자면, 홀더와 결합하기 위한 구조 때문에 바닥 부분이 너무 두껍다는 사실.

굳이 홀더의 더미를 줄 거면, 굳이 이중바닥으로 두께가 생기게 만들어야 할까.

이 부분이 해결해야 할 과제 아닐까 싶습니다...

앞면이든 뒷면이든 케이블단자나 버튼이 있는 쪽의 덮개를 만들어서 구조를 보강하고, 홀더가 들어가는 바닥부분의 이중구조를 삭제하는 것도 방법 아닐까요?

 

 

2. OTG USB-C to C 케이블

 

솔직히 이게 나올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기술적(경제적)으로 불가능하거나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잠시 검색해봤지만, 저는 아직 OTG 기능이 있는 USB-C to C 케이블은 찾지 못 하겠습니다.

아직 세상에 없는 제품 아닙니까????

사람들이 많이 쓴다는 ifi 의 OTG케이블도 USB to USB-C 입니다.(얘네는 DAC가 USB를 써서...)

 

 

 

케이블만 찍은 건 없네...ㅜㅜ

 

 

케이블도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90도 꺽이는 일이 없는 플랫한 케이블이 완성되었습니다.

10cm의 길이는 충분합니다.

 

케이블은 플렉서블이라는 기능적인 측면이 강한데, 이런 특징 때문에 걸리적 거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라면 ㄷ자 모양의 홀더겸 케이블도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근데 아마 불가능 할 것 같네요.

 

 

우린 안될꺼야, 아마.

 

 

 

아쉽습니다. 지금은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제품이 없습니다.

조만간 제품을 구해서 다시 한번 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0. Epilogue

 

여튼 급하게 리뷰 하나 뚝딱 만들어봤습니다.

다만, 주인공인 HUD100이 빠져서 반쪽 짜리인 게 아쉬운거죠.

사진들 화이트밸런스도 엉망이고, 하여튼 아쉽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하고 다음 리뷰가 올라올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p.s.1

래드손 홈페이지에 이미 판매 페이지가 있네요.

판매 개시 전이라 접근 불가능하고, 구글 검색으로 찾았습니다.

https://earstudio.store/collections/all

 

Products

Shop Earstudio's audio products now! ES100 High-Resolution Bluetooth Receiver HUD100 Hi-Fi USB DAC HE100 High-Resolution Earphones Radsone

earstudio.store

여기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기타 잡다한 주변기기들을 판매 예정인 것 같고, 가격은 일괄 20$인 걸로 보아 가격 책정 전인 것 같습니다.

 

p.s.2

샤오미 포코폰 F1에서는 OTG케이블이 작동하지 않네요. ㅠㅠ

호환성 개선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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