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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서울 코믹콘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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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Prologue

 

코믹콘 2018 이라고 들어봤습니까?

 

저는 10년 전 쯤에 서코라고 코스튬플레이 하는 행사에 한번 가본적이 있습니다만,

 

제가 아무리 애니를 좋아하고 만화책을 본다고 해도...

 

이런 행사에 가본적은 없습니다.

 

그런 제가 코믹콘 2018에는 왜?

 

욘두가 온다니깐요!ㅋㅋㅋ

 

그래요, 팬심입니다. 욘두해요~욘두해요~

 

 

페이스북 욘두페이지에 '서울 코믹콘 2018'에 참여하니까 티켓 예매하라는 포스팅을 보고

 

코믹콘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팬미팅 같은 장소는 이미 여러 차례 가본 적이 있어서 그닥 소득이 없다는 점을 알고 있어서 조금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갈까? 말까?

 

 

1. 어메이징 스테이지

 

행사는 8월 2일부터 금/토/일 3일동안 진행했고, 저는 일행들과 일정을 맞춘다고 일요일 하루만 다녀왔습니다.

 

입장은 11시부터였고, 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근처에 차대놓고 브런치나 먹으면서 룰루랄라 다녀오려고 햇는데...

 

이거 습관이죠. 이미 사람들 줄을 무지하게 서고 주차장에서 뛰어갔습니다. ㅠㅠ

 

그리고 메인스테이지인 어메이징스테이지에도 줄을 서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고지된 내용이 없다네요.

 

이번 서울 코믹콘의 메인 게스트가 저스티스 리그의 플래시 역의 에즈라 밀러 Ezra Miller, 가디언즈오브갤럭시의 욘두 역의 마이클 루커 Michael Rooker 인데요. 일반인에게 이 두 사람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어메이징 스테이지에서의 행사뿐입니다.

 

에즈라 밀러가 금/일 두번 등장하고, 마이클 루커는 토요일 하루만 어메이징 스테이지에 서구요.

 

30만원 가량의 스타패스는 별도의 공간에서 팬미팅을 가지고, 사진옵션은 10만원, 사인옵션은 7만원 가량입니다.

 

뭐, 대략 이런 행사입니다. 일요일날 가는 저에게는 애초에 에즈라 밀러를 볼 기회 밖에 없는거였죠. 게다가 어메이징 스테이지에 빨리 가서 줄을 서지 않으면 가까이서 보지도 못한다능...

 

딱히 보고 싶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나쁠 건 없었습니다.

 

에즈라 밀러의 소녀팬미팅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ㅋㅋㅋ

 

에즈라 밀러 측의 전면 촬영 금지 요청에 따라 1도 촬영을 못 했기에... 이렇게 말로만 설명을 마치고...

 

 

어메이징 스테이지 앞에 배정된 좌석에만 앉을 수 있습니다.

 

 

2. 행사장

 

입장과 동시에 만난 것이 이 풍선 설치물인데요.

 

헐-ㅋ 노홍철이 너무 잘 만들어서, 감탄이...!!

 

 

 

이거 주토피아 나무늘보+플래시 아닌가요?

 

'

 

이거는 데드풀+그루트

 

3. 게임참여

 

게임을 직접 해볼 수 있는 부스들도 많이 있었구요.

 

각종 모바일 게임, PC게임 등등 직접 장비들을 구비해서 참여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었습니다.

 

저도 그간 배그만 하던 점을 탈피하고 포트나이트에 도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등 하면 아수스 마우스도 준다는데, 턱없이 부족한 실력으로 비빌 수가 없더라구요.

 

 

 

 

 

 

4. 페인팅

 

페인팅, 아트워크 관련 부스들 많습니다. 유명한 분들도 많이 오셨다고...

 

줄 많이 서있는 부스들이 따로 있더군요. ㄷㄷㄷ

 

이런 메이크업이나, 좀비 분장 같은 참여형 컨텐츠도 있습니다.

 

 

 

특이한 페인팅 작업.

 

판화 같이 목판을 파내고 채색을 한 작품 같습니다.

 

 

 

캐릭터 초상화 같은 거죠.

 

 

심슨 캐릭터로 만들어주는 부스.

 

한분이 캐릭터로 그려주면 옆에서 채색으로 완성시켜 줍니다.

 

 

한쪽 켠에 있는 백지에는 아무나 낙서를 할 수 있는데요.

 

아무나 그린 게 아닌 것 같은 그림들이 보입니다.

 

 

 

DC에 봄이 올까요?

 

글쎄요...입니다.

 

 

5. 코스프레

 

이런 행사의 꽃이 또 코스프레 아니겠습니까.

 

외국인들도 참 많이 오셔서 코스프레로 행사장을 빛나게 해주신듯.

 

 

 

DC가 대세입니다. 다 모였쥬?

할리퀸, 원더우먼, 캣우먼, 조커, 슈퍼걸 등등

 

이름을 다 모르겠네요...ㅠ

 

 

원더우먼과 할리퀸

 

 

 

헬라

 

 

캡틴방패

 

 

아리

 

 

얼굴은 조막만하신데, 갑옷이 너무 큰 듯...ㅎㅎ

 

 

 

무서운 삼각두입니다. 사일런트힐.

 

 

사일런트힐이 마법소녀물이었나요?

 

 

앤트맨과 와습

 

어벤져스 다음편에서 앤트맨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스타워즈 패밀리가 다 뭉쳤습니다.

 

최근에 스타워즈가 한편 또 나왔는데 완벽하게 망했다면서요?

 

한 솔로 죽는 편부터 재미는 없더라구요.

 

오히려 스타워즈 외전이 더 재밌었습니다.

 

 

포즈를 취하는데 찍어드려야죠.

 

 

 

 

고스트 버스터즈 패밀리.

 

애기유모차까지 끌고왔는데, 너무 이쁜 가족이었습니다.

 

 

 

 

블랙팬서 본인등판.

 

와칸다 포에버!

 

 

 

 

 

 

엄마랑 같이 여기서 살자...

 

 

 

 

6. 피규어/프라모델

 

프라모델은 거의 없고, 고퀄의 피규어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몇몇 곳에서는 감탄을 하면서 사진 찍기 급했습니다.

 

 

캐논 부스의 건프라인데요. 이 부스는 왜 있는건지 이해가 잘 안 가요.

 

 

베르세르크의 가츠 피규어

 

이 퀄리티는 정말 탐이 났습니다. 170만원 내외라는데, 그 돈 있으면 샀겠네요.

 

 

 

 

디테일이 쩐다는 말 밖에는 표현이 안 됩니다.

 

 

퍼니셔입니다.

 

 

 

스파이더 그웬입니다.

 

그웬풀도 있다면 좋을텐데...

이쪽에서 그웬 이름 붙은 캐릭터들은 다 좋은듯...

 

 

 

 

드래곤볼의 손오공.

 

들린 친구가 힘들어 보입니다.

 

 

 

베지터.

 

원래 베지터 얼굴이 저렇게 생긴게 맞긴 한거 같은데, 얼굴 비율이 잘못 나온 것 같습니다.

 

어색해요.

 

 

 

 

 

 

옵티머스 프라임.

 

 

이 캐릭터, 어디 나오는건가요?

 

넘모넘모 예뻐서...그만...ㅠㅠ

 

 

 

이번에 데드풀2에서 드디어 케이블을 알았습니다.

 

데드풀과 싸운다길래 악역인줄 알았드니...ㅎㅎ

 

 

 

 

대한민국은 언제쯤 되야 태권브이를 뛰어넘을지...

 

마크로스 조종석 확대 모형입니다.

 

 

리뉴얼 된 배트카

 

근육근육 한 느낌입니다.

 

 

데빌맨

 

 

등신대에 가까운 모형입니다.

 

 

 

KOF 시리즈들.

 

멋있게 잘 나온 듯.

 

 

쿄. 옷은 방염처리 된 거겠죠?

 

 

 

덴마 없는 덴마 시리즈 피규어들입니다.

 

 

롯.

 

 

 

 

 

뷰티풀 군바리

 

 

록맨.

 

 

데빌메이크라이

 

 

 

뱀파이어 세이버 시리즈의 모리건

 

리리스도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데드풀 간지 터진다.

 

울버린 뱃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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