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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Zootopia
0. Prologue 직장인인 필자는 주말을 제외한 하루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낸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좋은 오디오 장비나 스피커를 사더라도 평일 저녁에 집에 와서 즐길 시간이 부족하다. 그러다 보니 기회가 되면 사무실에서 일하는 동안에도 들을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fiio M17을 구매했고, 거기 맞춰 밀폐형인 베이어다이나믹 DT1770 Pro를 쓰고 있다. 가끔은 이 1770 Pro가 젠하이저 IE900보다 좋게 느껴지기도 한다. 공간감이나 저음의 타격감이 좋다는 느낌이다. 그러다 DT1770 Pro보다 좋은 밀폐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좀 했었다. 그 후보군은 다음과 같다. 젠하이저 HD820, 슈어 SRH1540, 베이어다..
뭘 하나 지를까 고민을 하다가 하다가데논 AH-D9200을 질렀다.일본 음향기기 회사인 데논의 현 시점 플래그십 헤드폰인데그 특징은 1. 밀폐형 2. 나무 하우징두 가지 정도이다.추가적인 특징은 25옴 정도의 낮은 저항값 정도이려나.아직 에이징이 되었다고 보기는 힘들고 몇 가지 느낀 점만 간략히 남기려고 한다.가죽 이어패드가죽 이어패드는 밀폐력이 높다.나 같은 경우는 고막이 약한건지 가죽 이어패드로 들으면 귀에 통증이 느껴진다.앞으로도 가죽 이어패드는 피해야겠다 싶다.다만 얘는 패브릭 제품이나 구멍이 뚫린 이어패드는 찾기가 어려웠다.그리고 소리소리는 딱히 따질만한 부분이 없다고 생각한다.fiio M17 + K9 Pro ESS 조합에 Low 게인으로 놓아도 충분히 울려주는 상황이다.다만, 베이어다이나믹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