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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Zootopia

0. Prologue 쿠칭에서의 첫 아침을 맞이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서울의 회색빛 하늘에 비하면, 가까운 일본이든 머나먼 보르네오 섬의 사라왁 지방이든 하늘이 맑고 푸르러서 아름답다고 느꼈다. 호텔에서 바라본 쿠칭 시내는 아름다웠다. 1. Joo Seng Cafe 콜로미 Joo Seng Cafe · No 125 , 1 1/2 Miles, Jalan Rock, 93200 Kuching, Sarawak, 말레이시아★★★★☆ · 카페www.google.com 아침식사로 말레이시아의 로컬 푸드인 콜로미를 먹으러 왔다. 중국 영화에서 봤을 법한 식당들이 많은데다 아침 일찍부터 장사를 한다. 주변 풍견 입구에서 주문과 결제를 하는 시스템이다. 아침 식사를 하러온 사람들이 이미 많았다. 나온 콜로미는 비빔면 느낌..
Travel!/Kuching, Malaysia
2023. 11. 15.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