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정치인 이준석

박근혜 키즈로 키워진 정치인

젊은 정치인이라는 탈을 쓰고 인면수심 소시오패스를 대한민국이 키워냈다.


정치라는 행위의 의미와 정치인의 소명이 무엇인지는 모두 사라지고

혐오와 갈라치기, 조작과 음해, 온 세상에 존재하는 네거티브 에너지를 모두 모아서 인간의 형상으로 만들면 그게 바로 이준석이다.


현재 젊은 남성 정치의 현주소라고 해야할까...

커뮤니티(펨코) 보고 정치를 배운 준석아...

빨리 은퇴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