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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Zootopia
0. 들어가며당분간 싱가폴에서 지내게 될 여자친구를 위해서집에서 심심치 않게 스피커를 준비했다.과거 필자는 Yamaha MCR-B142나 Sony SRS-HG1, Marshall Stanmore II, Klipsch The Three II 같은 포터블 기기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데, 마샬 스탠모어 짝퉁과 아주 불쾌한 경험 때문에 지금과 같은 하이파이의 세상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1. JBL Authentics 300과거와는 다르게 현재 이런 류의 Wireless Active 스피커는 종류가 매우 다양해서 특별히 선택하기 어렵기도 하다.과거에는 필자가 포터블 용인 소니 히어고 스피커나 마샬 스탠모어 같은 스피커를 써보았지만, 마샬 같은 품질 나쁜 스피커에는 썩 만족하지 못 한 것도 사실이다.그러나 현재는 ..
중국산 마샬모어2를 사는 우를 범했다. 2020년 블랙프라이데이 때 아마존을 통해 직구를 한 스탠모어II를 가지고 있었는데, 음악감상에는 아무래도 스테레오지 라는 마음으로 1대 추가할 기회만 엿보다가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때를 노려서 구매한다는 것이 그만... 30만원 언더로 판매 중인 셀러가 있어서 냉큼 산 것이 짝퉁을 사버린 것이다. 간략하게 요약하면, 짝퉁 스피커가 국내에 수백 수천대가 유통되더라도 이를 제지할 기관도 없고, 이를 처벌할 근거도 없다. 그 이유는 마샬 본사에서 관심을 안 가지기 때문이다. 국내의 기관에서도 직접 피해 당사자이며 상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마샬에서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으니 처벌할 근거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이런 회사의 제품은 소비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