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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 - 오르트의 성운으로부터(オ-ルトの雲から) 꽃별 - 오르트의 성운으로부터(オ-ルトの雲から) 1. 꽃별 꽃별은 한국의 여성 해금 연주자이다. 2003년 Small Flower로 데뷔하였다. 오늘 들어보고자 하는 곡은 2004년 2집 앨범 8번 트랙에 수록된 곡 '오르트의 성운으로부터(オ-ルトの雲から)' 이다. 곡은 정말 꼭 어떤 성운으로부터 무언가가 다가오는 듯 한 느낌이 드는데, 분위기가 생각보다 좀 심각하다. 오늘 이 곡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어째서 이 곡이 1983년 방영된 '기동전사 건담 Z'의 O.S.T.와 닮아 있는가 이다. 마치 목성으로부터 돌아온 남자 시로코의 테마 같은 곡이지 않은가. 이 곡을 충분히 들었다면 기동전사 건담 Z의 O.S.T.에 수록된 '제리드와 마우아' 라는 다음 곡을 한번 들어보자. 三枝成彰 - ジェリド とマウアー..
MBTI 빙고 모음
가청 주파수 대역과 Hi-Fi Audio 알려진 바대로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 대역은 20hz ~ 20,000hz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일반적인 음향기기들의 주파수 대역이 20~20,000hz인 셈이다. 여기서 하이엔드 장비를 보면 더 많은 영역을 커버하는 경우들을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젠하이저 HD800S는 4~51,000hz의 주파수 영역에 응답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1. 사람의 가청주파수에 대해서 그러면 사람의 가청 주파수에 대해서 살펴보자. 즉, 20~20,000hz의 가청주파수라는 수치는 소위 이상적인 수치로 모든 사람이 동일한 가청 주파수 대역을 가진 것이 아니다. 어린아이 시절에는 높은 고주파 대역을 들을 수 있으나 나이가 들수록 점차 청력이 퇴화해서 고주파음을 듣지 못 하게 된다. 자료마다 약간씩은 다르지만 한..
젠하이저 HD800S 언박싱 음향기기 리뷰는 상당히 어렵다. 귀로 들어오는 과정 중에 한가지만 바뀌어도 소리가 다르게 들리기 때문인데다, 소리를 글로 표현한다는 한계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항상 어려워 하는 컨텐츠다. (그래서 항상 어려운 표현은 자제하고 좋다 나쁘다 정도만 표형한다) 어쨌건 한번 해봅시다. 음향 기기에 빠지지 말라는 것은 이렇게 끝없이 지르게 되는 것을 경계하라는 것이다. 결국 여기까지 왔다. 젠하이저 HD800S 1. 패키징 젠하이저다운 패키징이다. 어찌보면 정직함 그 자체 꾸밀 줄 모르는 남자다움 HD600 패키징이 워낙 후져서 HD800S는 천사처러 보인다. 얇은 종이 박스에 감싸진 채로 박스가 들어있다. 보이는 것은 사용 설명서로 어떤 필요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젠하이저 로고가 박힌 수건이 포함..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캔버스 리프트 화이트 560251C 최근에 장만한 지이크 그린빛 정장에 맞춰신을 컨버스 스니커즈를 장만했다. 오나전 화이트 색상에 플랫한 굽이 좀 있는 타입 코디는 이런 식으루...
조인성이 생각하는 관계
음향 기기에 대한 소고 심심해서 적어보는 그 동안 썼던 기기들에 대한 짧은 기록 애플 아이팟 클래식 하드디스크의 추억 망가진 하드디스크와 함께 망가진 추억 휠 그리고 휠 애플은 더이상 음향기기 제조회사가 아니다 Ak Jr 너무 성능이 떨어지고, OS 완성도 등 전체적으로 후지다 고속 충전기에 연결하면 내부 회로가 망가지는 어설픈 완성도의 시험작 한 차례 8만원을 주고 수리했으나, 이제는 수리할 가치조차 못 느낌 소니 NW-A35 아직 MP3 플레이어와의 경계선에 있는 소니의 혀가 얼마나 긴지 체험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 저렴한 성능 지샨 DSD 799(Single AK4497) 이거 좋다는 애들 엎드려 뻗쳐 노이즈와 디스토션의 할모니 대학생 졸업작품 수준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완성도 OPAmp를 MUSES02로 교체하면 들어줄..
[지이크 X 성낙진 작가] 캔버스 자수 토트백 후기 가지고 있는 가방이 모두 카메라 가방이라서 가방을 하나 장만했다. Sieg에서 성낙진 작가와 콜라보한 토트백이다. 보통은 가죽 가방을 살텐데, 뭔가 그래픽이 맘에 들어서 캔버스 소재 가방을 산 셈이다. 의외로 사이즈는 크다. 전체적으로 달리는 사람들 자수가 새겨져 있고 앞에는 손이 들어갈만한 포켓 뒷면에는 카드가 들어갈만한 공간이 가죽으로 만들어져 있다. 성낙진 작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지만, 이 그래픽 디자인은 보자마자 뭔가 매력을 느꼈다. 양복을 입고 달리는 남자들 카드 포켓 내측에는 금색 고리가 있고, 내부 포켓 한 칸을 제외하면 다른 디테일은 없다. 공간은 넉넉하다. 바닥에도 아무 처리가 없다. 길다란 가죽 손잡이로 꽤 늘어진다. 꽤 기대한 것 치고는 완전 맘에 들지는 않는다. 아마 가죽 소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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