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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Kyushu, Japan

[북큐슈여행]#06 하카타에서 다자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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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Prologue

 

다자이후로 떠납니다.

 

후쿠오카의 하카타 역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하나씩 발자취를 따라가 볼까요.

 

 

1. 하카타역

 

나름 아침 일찍 하카타역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거나 할 수도 있겠지만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캐리어 가방이 불편하긴 하지만, 나쁘지는 않습니다.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출근하시는 건 아닌 것 같죠?


 

하카타 버스 터미널은 하카타역의 왼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충 보면 한 건물 같은데 여튼 하카타역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왼쪽에 붙어 있습니다.

 

들어가면, 바로 티켓 자동판매기가 있습니다.

 

우리 목적지는 다자이후. DAZAIFU 라고 적혀 있죠.

 

편도 티켓이 600엔입니다.

 

여러분들이 한국으로 귀국하실 때도 여기서 공항행 버스를 타셔야 합니다. ㅎㅎ

 

잘 기억해 두시길.

 

여튼 티켓을 끊고.

 

줄을 서야 하는데, 각종 먹거리가 유혹합니다...;;

 

뭐 하나 먹어 보고 싶은데...

 

바닥에 이렇게 대기줄이 그려져 있습니다.

 

오른편에는 다자이후 행 버스 대기줄, 왼편에는 공항가는 버스 대기줄.

 

저희처럼 다자이후에 가서 당일에 돌아오는 사람들, 하카타에 돌아오자마자 다른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사람들은

 

캐리어 가방 같은 것이 여행에 짐이 될 겁니다.

 

숙소에서 간혹 맡아주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굳이 숙소로 돌아가야 하는 수고로움도 있고.

 

저희는 그래서 짐을 하카타 버스 터미널의 짐보관함에다 넣어놓고 다녀왔습니다.

 

나름 편리합니다. 버스 대기줄에서 조금만 더 앞으로 가면 짐보관함이 있습니다.

 

아마 동전이 필요하실 듯...ㅎㅎ

 

 

 

2. 다자이후역

 

40여분 정도 소요되어 다자이후에 도착했습니다.

 

다자이후의 역

버스와 함께 전철역의 역할도 하는 듯 합니다.

 

지도에서 역의 오른편이 다자이후의 여행 목적인 관광지 군집입니다.

 

여러 요소들이 모여 있습니다.

 

로드샵 - 사찰 - 테마파크 - 박물관 등등이 모여 있어요.

 

화장실 앞의 센스 있는 시야 차단벽이 돋보이네요.

 

고묘젠지라는 이 절에도 들르게 됩니다. 정원이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여기에 이렇게 다양한 식당들의 리스트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몇몇 곳들을 집중적으로 들르게 될 것 같네요.

 

 

0. Epilogue

 

다자이후 편을 하나씩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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